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알림·자료

contents area

detail content area

[보도설명자료] 한국경제, 필수목적 출국자 관련
  • 작성일2021-04-23
  • 최종수정일2021-04-26
  • 담당부서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팀
  • 연락처043-719-8375

[보도설명자료] 한국경제, 필수목적 출국자 관련


필수 활동 목적 출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원칙으로 제공하며, 접종일정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다른 사용가능한 백신을 제공합니다.

 

(423일자, 한국경제 등 화이자는 외교부 공무원 등 124명만 맞았다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필수목적 해외 출장자 1,637명 중 124명이 화이자 백신 접종, 대부분 한·미 정상회담 관련자로 “국민들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하더니 청와대, 외교부 공무원들은 화이자 접종”


□ 설명 내용


 ○ 필수 활동 목적 출국자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원칙이며, 연령제한, 출국일정 등 불가피한 경우 다른 백신을 제공합니다.
 
○ 대통령을 포함한 G7 정상회의 참석 출장단은(137명) 6월 출국으로 충분한 시간이 있었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월에 1차 접종을받은 바 있습니다. 


○ 다만, 한·미 정상회담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 관련 공무원(89명), 기자단(30명) 등 출장단 119명에 대해, 4월 중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이는 출국일정을 고려할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할 수 없어 기한 내 접종 완료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백신을 제공한 것입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허가 사항(4~12주), 화이자 백신 허가 사항(21일)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