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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감염병 및 만성질환 분야 국가 진단검사의학 발전을 위한 민관 논의의 장 마련!(10.28.금)
  • 작성일2022-10-28
  • 최종수정일2022-11-01
  • 담당부서만성질환예방과
  • 연락처043-719-7431


질병관리청, 감염병 및 만성질환 분야 국가 진단검사의학 발전을 위한 민관 논의의 장 마련!

- 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 심포지엄 개최 -




- 주요 내용 -


□ 10.28일(금), 질병관리청-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공동 주관으로「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 심포지엄」개최

 ○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보건복지부장관 및 질병관리청장) 수여

 ○ 질병관리의 진단검사 품질 향상을 위한 표준화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질병관리청과 민간전문가의 발표와 토의 진행




□ 질병관리청(백경란 청장)은 오늘(10월 28일(금)) 서울(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공동 주관하여,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보건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 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을 위해 공헌한 진단검사의학 분야 전문가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명) 및 질병관리청장 표창(2명)을 수여하고,


  - 감염병과 만성질환 분야의 진단검사의학 표준화 정책 방향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 심포지엄에서는 “질병 관리의 진단검사의학 품질 향상을 위한 표준화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질병관리청과 민간 전문가의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 1부는 만성질환 분야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사업의 추진경과 및 성과를 중심으로,


  - 표준화사업의 민·관 협력방안 및 효과분석을 각각 울산의대 김솔잎 교수와 건국의대 윤여민 교수가 발표하며,


  - 질병관리청 만성질환예방과에서 ’22년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사업의 결과 보고를 발표한다.



 ○ 2부에서는 국내 공공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진단검사의학 표준화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 질병관리청 감염병진단관리총괄과장과 만성질환예방과장이 감염병과 만성질환 분야의 진단검사 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 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울산의대 이우창 교수가 발표한다.




□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감염병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진단검사의학 발전에 대해 질병관리청과 학·협회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 지난 7월 질병관리청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질병관리청과 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심포지엄이 양 기관의 협력을 공고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붙임>  1. 2022 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심포지엄 안내(포스터)

         2. 감염병 진단검사 분야 표준화 개요

         3. 만성질환 분야 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사업 개요

         4. 정부 포상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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