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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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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에서 콜레라균 검출 ...
- 작성일1999-07-19
- 최종수정일2012-09-19
- 담당부서정보화TF
- 연락처043-719-7065
김제 해수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주요내용---
■ 국립보건원은 7. 15일 서해안 해수에서 올 들어 처음 으로 콜레라균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설사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하고 어패 류 등 해산물은 충분히 익혀 먹도록 국민들에게 당부함.
■ 국립보건원은 5월부터 전국 해안지역 76개 보건소와 11개 검역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수 등 환경가검물에 대 한 콜레라 유행예측조사사업을 실시하던
중 서해안지역에 서 7. 15일 올해 처음으로 콜레라균(엘토르 오가와형)을 확인함.
■ 이에 따라 국립보건원은 국민들에게 어패류 등 해산물 은 충분히 익혀 먹도록 당부함과 아울러 각 시·도의 해안 지역 보건소는 콜레라 보초감시체계를
가동하여 설사환자 모니터링를 강화하고 해안가 주민들의 경우 관혼상제 등 의 행사시에 특히 날 음식을 삼가도록 예방·홍보에 철저 를 기하도록 함.
■ 국내 콜레라환자는 '95년부터 3년연속 발생하다가 지 난해부터 현재까지 발생치 않고 있음.
---주요내용---
■ 국립보건원은 7. 15일 서해안 해수에서 올 들어 처음 으로 콜레라균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설사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하고 어패 류 등 해산물은 충분히 익혀 먹도록 국민들에게 당부함.
■ 국립보건원은 5월부터 전국 해안지역 76개 보건소와 11개 검역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수 등 환경가검물에 대 한 콜레라 유행예측조사사업을 실시하던
중 서해안지역에 서 7. 15일 올해 처음으로 콜레라균(엘토르 오가와형)을 확인함.
■ 이에 따라 국립보건원은 국민들에게 어패류 등 해산물 은 충분히 익혀 먹도록 당부함과 아울러 각 시·도의 해안 지역 보건소는 콜레라 보초감시체계를
가동하여 설사환자 모니터링를 강화하고 해안가 주민들의 경우 관혼상제 등 의 행사시에 특히 날 음식을 삼가도록 예방·홍보에 철저 를 기하도록 함.
■ 국내 콜레라환자는 '95년부터 3년연속 발생하다가 지 난해부터 현재까지 발생치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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