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의료감염관리과)

(제목) “만 56세 건강검진 대상자, C형간염 검진 받으세요”

안녕하십니까, 대한간학회 이사장 이한주입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간학회는 ‘C형간염 환자 조기발견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만 56세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채혈 시 C형간염 항체검사를 함께 시행하고 항체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2차 확진 검사까지 시행하며, 비용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부담합니다.

기간은 2020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간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캠페인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간학회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