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출혈성대장균 감염 후 발생하는 용혈성요독증후군에 대한 병원감시체계 시범 가동 중, 경기도 광주시 S재활원 원생 등 352명중 3명의 의심환자(이중 1명 사망, 1명 입원 중)를 발견한데 이어서 증상이 없는 원생 중에서 15명의 의심 보균자를 추가로 발견하였고 3명의 의심환자 중 2명에서 최종 균 검사 결과 장출혈성대장균이 검출되었음 

■ S재활원 이외에 산발적으로 서울 4명, 경기 5명, 충북 1명의 신고된 의심환자가 있어서 원인균 분리 검사가 진행 중임 추가적인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