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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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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국가핵심기반재난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상 수상
- 작성일2005-07-05
- 최종수정일2012-09-21
- 담당부서정보화TF
- 연락처043-719-7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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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에서는 지난 3월 31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여 실시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을 국가핵심기반 재난 대응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주관기관인 질병관리본부에는 대통령상을 서울특별시, 전라남도는 국무총리상을 이외 개별적 공로가 큰 질병관리본부 허영주 역학조사과장에게는 대통령상, 한국국방연구원 차두현 선임연구관에게는 국무총리상을 수여했다.
■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 전 과정을 영상물로 제작(27분, CD 700장)하여 정부중앙부처 및 보건관련기관 등(310개 기관)에 배부하였고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 백서를 제작·배부하여 SARS,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전염병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의 기본서로 활용토록 했다.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지난 2005. 3. 31일 SARS,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전염병 대유행 가능성을 대비하여 실시한「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이 정부로부터 국가핵심기반 재난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 훈련 우수사례 선정 배경은 · 2004년 3월『재난및안전관리 기본법』제정후 정부내 최초로 실시된 국가핵심기반 재난대응훈련이었으며 · 재난관련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단체 등 37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시나리오상 예상피해의 1/2수준으로 피해를 감소하였다는 평가단(자문교수단)의 평가와 훈련시기 및 분야가 북한지역의 조류독감이 발생된 시점에 실시하여 시기적으로 적절히 정부의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정부에 대한 신뢰를 제고 하였고· 기존의 훈련과는 달리 훈련상황설명을 긴급TV뉴스 제작, 휴대전화 문자메세지에 의한 상황전달, 인터넷화상회의시스템 및 전화회의 운영도입 등 디지털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대내적으로는 국민들로 하여금 신종전염병 유행으로부터 안심하게 하였고, 대외적으로는 전염병안전국가로 인식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2005. 3. 31일 실시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 전 과정을 영상물로 제작(27분, CD 700장)하여 국민들과 보건관련기관 등(310개 기관)에 배부하여 SARS,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전염병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의식을 공유하도록 하였고 동 훈련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백서를 제작·배포하여 국가핵심기반 재난대응 훈련의 기본서로 활용토록 했다. 동영상물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등 15개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16개 시·도 및 보건소, 국립검역소가 참여하고, WHO, 일본 노동후생성에서 참관하는 등 약 150여명의 훈련요원이 훈련에 임하는 모습과 훈련요원으로 구성된 질병병, 통제팀, 대응팀,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등 중앙행정부처 및 의료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중앙대책위원회 등의 팀별 활동 상황이 소개되며『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서 정하는 중앙수습지원단 구성과 지역대책본부 가동, 스마트전자우편, 훈련용 홈페이지, 휴대전화 문자메세지에 의한 문서전달과 비상근무 명령, 화상회의 및 전화회의 등을 통한 의사결정 모습도 보여준다. 긴급뉴스를 제작·방영하여 훈련의 현장감을 극대화 시키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다양한 IT기법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훈련(을지훈련)방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등 훈련전개 및 결과에 대한 평가와 종합토론 내용이 진솔하게 담고 있다.
■ 정부에서는 지난 3월 31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여 실시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을 국가핵심기반 재난 대응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주관기관인 질병관리본부에는 대통령상을 서울특별시, 전라남도는 국무총리상을 이외 개별적 공로가 큰 질병관리본부 허영주 역학조사과장에게는 대통령상, 한국국방연구원 차두현 선임연구관에게는 국무총리상을 수여했다.
■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 전 과정을 영상물로 제작(27분, CD 700장)하여 정부중앙부처 및 보건관련기관 등(310개 기관)에 배부하였고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 백서를 제작·배부하여 SARS,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전염병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의 기본서로 활용토록 했다.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지난 2005. 3. 31일 SARS,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전염병 대유행 가능성을 대비하여 실시한「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이 정부로부터 국가핵심기반 재난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 훈련 우수사례 선정 배경은 · 2004년 3월『재난및안전관리 기본법』제정후 정부내 최초로 실시된 국가핵심기반 재난대응훈련이었으며 · 재난관련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단체 등 37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시나리오상 예상피해의 1/2수준으로 피해를 감소하였다는 평가단(자문교수단)의 평가와 훈련시기 및 분야가 북한지역의 조류독감이 발생된 시점에 실시하여 시기적으로 적절히 정부의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정부에 대한 신뢰를 제고 하였고· 기존의 훈련과는 달리 훈련상황설명을 긴급TV뉴스 제작, 휴대전화 문자메세지에 의한 상황전달, 인터넷화상회의시스템 및 전화회의 운영도입 등 디지털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대내적으로는 국민들로 하여금 신종전염병 유행으로부터 안심하게 하였고, 대외적으로는 전염병안전국가로 인식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2005. 3. 31일 실시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 전 과정을 영상물로 제작(27분, CD 700장)하여 국민들과 보건관련기관 등(310개 기관)에 배부하여 SARS,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전염병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의식을 공유하도록 하였고 동 훈련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백서를 제작·배포하여 국가핵심기반 재난대응 훈련의 기본서로 활용토록 했다. 동영상물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등 15개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16개 시·도 및 보건소, 국립검역소가 참여하고, WHO, 일본 노동후생성에서 참관하는 등 약 150여명의 훈련요원이 훈련에 임하는 모습과 훈련요원으로 구성된 질병병, 통제팀, 대응팀,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등 중앙행정부처 및 의료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중앙대책위원회 등의 팀별 활동 상황이 소개되며『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서 정하는 중앙수습지원단 구성과 지역대책본부 가동, 스마트전자우편, 훈련용 홈페이지, 휴대전화 문자메세지에 의한 문서전달과 비상근무 명령, 화상회의 및 전화회의 등을 통한 의사결정 모습도 보여준다. 긴급뉴스를 제작·방영하여 훈련의 현장감을 극대화 시키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다양한 IT기법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훈련(을지훈련)방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등 훈련전개 및 결과에 대한 평가와 종합토론 내용이 진솔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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