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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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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직공학기술을 이용한 뼈의 개발
- 작성일2005-06-22
- 최종수정일2012-09-21
- 담당부서방역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 (본부장 오대규)는 사람의 골수에서 뽑아낸 성체줄기세포를 생체 내에서 분화시켜 뼈를 만드는 연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하여 성공하였다고 밝힘
■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의 조인호/김형범박사 연구팀은 “덱사메타손과 비타민 C를 함유한 생분해성 고분자 지지체를 이용한 골수줄기세포로부터의 뼈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인 “바이오케미컬 바이오피지컬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에 그 결과를 발표함.
■ 기존의 조직공학연구에서 뼈를 만들기 위해 많이 사용되어진 골형성성장인자 등과는 달리 덱사메타손과 비타민 C를 사용함으로써, 본 연구에서 생산되는 인공뼈는 가격 면에서 매우 저렴하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됨.
■ 본 연구는 향후 급격한 노령인구의 증가 등에 따라 예상되는 빈번한 뼈의 손상(사고나 질병에 의한)에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기술을 제공하여 국민 건강과 복지 생활에 기여할 것임.
■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의 조인호/김형범박사 연구팀은 “덱사메타손과 비타민 C를 함유한 생분해성 고분자 지지체를 이용한 골수줄기세포로부터의 뼈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인 “바이오케미컬 바이오피지컬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에 그 결과를 발표함.
■ 기존의 조직공학연구에서 뼈를 만들기 위해 많이 사용되어진 골형성성장인자 등과는 달리 덱사메타손과 비타민 C를 사용함으로써, 본 연구에서 생산되는 인공뼈는 가격 면에서 매우 저렴하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됨.
■ 본 연구는 향후 급격한 노령인구의 증가 등에 따라 예상되는 빈번한 뼈의 손상(사고나 질병에 의한)에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기술을 제공하여 국민 건강과 복지 생활에 기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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