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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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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결핵퇴치 내가먼저! 3월 24일은 세계 결핵의 날!
- 작성일2008-03-26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보건복지가족부(장관:김성이)는 질병관리본부, (사)대한결핵협회와 함께 3월 24일(월) 서울 프레스센터 국 제회의장에서「제26회 세계 결핵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보건복지가족부는 2007년 한 해 동안 결핵으로 신고 된 신환자는 34,710명으로, 이는 인구 10만 명당 71.6 명이며, 2006년 35,361명보다 651명이 감소되었으나, 여전히 20대와 60세 이상의 결핵 신환자율이 높은 후진 국형 분포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 또한 결핵문제의 핵심은 다제내성결핵과 광역내성결핵처럼 치료가 어려운 결핵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으 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히며, 아울러 2006년에 수립된 「결핵퇴치2030」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완하여 결핵환자의 완치율 제고를 위한 민간과 공공협력체계(PPM, Private-public mix)운영, 결핵환자 진료비 지원, 전파차단을 위한 접촉자 조사 및 등록체계 등을 구축하여 결핵 및 내성결핵 의 발생을 감소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 광역내성 결핵환자 등은 결핵전문치료기관인 국립병원(마산, 목포)에서 입원치료 를 받을 경우 의료급여 대상자는 전액무료이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월 1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고 강조했 다.
□ 보건복지가족부는 2007년 한 해 동안 결핵으로 신고 된 신환자는 34,710명으로, 이는 인구 10만 명당 71.6 명이며, 2006년 35,361명보다 651명이 감소되었으나, 여전히 20대와 60세 이상의 결핵 신환자율이 높은 후진 국형 분포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 또한 결핵문제의 핵심은 다제내성결핵과 광역내성결핵처럼 치료가 어려운 결핵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으 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히며, 아울러 2006년에 수립된 「결핵퇴치2030」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완하여 결핵환자의 완치율 제고를 위한 민간과 공공협력체계(PPM, Private-public mix)운영, 결핵환자 진료비 지원, 전파차단을 위한 접촉자 조사 및 등록체계 등을 구축하여 결핵 및 내성결핵 의 발생을 감소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 광역내성 결핵환자 등은 결핵전문치료기관인 국립병원(마산, 목포)에서 입원치료 를 받을 경우 의료급여 대상자는 전액무료이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월 1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고 강조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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