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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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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현장 점검 회의 개최
- 작성일2008-05-08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2005년부터 증가되고 있는 말라리아 환자를 감소시키기 위해 ‘08년 5월 8일(목) 말라리아 고위험지역인 인천광역시 강화군 보건소에서 질병관리본부, 위험지역 시·군 말라리아 관 계자들과 시·도 및 관련 민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하여 “2008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주요 추진전략 및 점검회 의”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휴전선에 인접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의 북부지역 22 개 시군이라고 하면서
- 위험지역 주민, 여행객 및 복무군인 등은 매개모기 활동시기 (5월~10월)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를 당부하고(붙임참조)
- 위험지역 주민 및 여행객, 전역자 등은 감기, 열 등 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보건소 및 병ㆍ의원에서 진료 (말라리아검사)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휴전선에 인접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의 북부지역 22 개 시군이라고 하면서
- 위험지역 주민, 여행객 및 복무군인 등은 매개모기 활동시기 (5월~10월)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를 당부하고(붙임참조)
- 위험지역 주민 및 여행객, 전역자 등은 감기, 열 등 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보건소 및 병ㆍ의원에서 진료 (말라리아검사)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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