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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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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AIDS!” 이제 감염인을 안아주세요
- 작성일2008-10-31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일반국민의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TV공익광고를 제작하여 11월 2일(일)부터 12월 1일(월) ‘세계 에이즈의 날’까지 지상파와 케이블TV 및 지하철, 버스,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송출한다.
○「2007년 에이즈에 대한 지식, 태도, 신념 및 행태조사」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36.5%가 에이즈 감염인을 격리시켜야 한다고 응답하는 등 여전히 AIDS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심각한 상황이다.
○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광고의 의미가 크다.
□ 이번 공익광고는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동그란 원(써클)’으로 표현하고 마라톤, 야구경기장면 등을 소재로 하여 일반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면과 메시지로 구성하였으며,
○ 무엇보다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AIDS보다 더 무섭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코자 하였다.
○「2007년 에이즈에 대한 지식, 태도, 신념 및 행태조사」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36.5%가 에이즈 감염인을 격리시켜야 한다고 응답하는 등 여전히 AIDS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심각한 상황이다.
○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광고의 의미가 크다.
□ 이번 공익광고는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동그란 원(써클)’으로 표현하고 마라톤, 야구경기장면 등을 소재로 하여 일반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면과 메시지로 구성하였으며,
○ 무엇보다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AIDS보다 더 무섭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코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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