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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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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와 공동으로「서태평양지역 B형간염 관리」국제회의 개최
- 작성일2008-11-20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서태평양지역 B형간염관리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11월 24~25일 그랜드힐튼 호텔(홍은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 지난 9월 ‘서태평양지역 최초, B형간염 관리 WHO인증’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회의는, 우리나라의 예방접종 사업성과를 알리고 ‘서태평양지역 B형간염 관리’에 기여하고자 각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개최된다.
○ 이날 회의에는, WHO자문관 양바오핑(Yang Baoping) 박사를 비롯해 미국·필리핀·베트남 CDC(질병관리본부), IVI(국제백신연구소) 관계자 등 8개국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계 각국의 B형간염 관리 현황 및 전염병관리 전략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 아울러 국내·외 전문가 패널토의에서는 ‘서태평양지역 B형간염 관리목표 도달위한 공동전략’ 및 ‘저개발국의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있을 예정이다.
○ 지난 9월 ‘서태평양지역 최초, B형간염 관리 WHO인증’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회의는, 우리나라의 예방접종 사업성과를 알리고 ‘서태평양지역 B형간염 관리’에 기여하고자 각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개최된다.
○ 이날 회의에는, WHO자문관 양바오핑(Yang Baoping) 박사를 비롯해 미국·필리핀·베트남 CDC(질병관리본부), IVI(국제백신연구소) 관계자 등 8개국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계 각국의 B형간염 관리 현황 및 전염병관리 전략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 아울러 국내·외 전문가 패널토의에서는 ‘서태평양지역 B형간염 관리목표 도달위한 공동전략’ 및 ‘저개발국의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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