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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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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사업 워크샵 개최
- 작성일2008-11-21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급성호흡기감염증의 원인병원체를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 사용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해 온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사업」의 2008년도 워크샵을 11월 2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센터에서는 국내 질병부담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감기 등 급성호흡기감염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 산출을 위해 2005년 말부터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망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 본 사업에는 2008년 11월 현재, 전국 16개 시도 지역의 80개 협력병원과 15개 보건환경연구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감기 등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내원하는 환자로부터 검체를 채취하여 호흡기세균 및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16종)에 대하여 확인검사와 항생제 내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매주 감시 결과를 분석하여 참여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양상 분석결과는 『주요 급성 감염증 병원체 감시정보』(붙임 2)를 통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등 일선 의료기관에 제공
하고 있다.
○ 이번 워크샵에서는 전국의 협력병원, 보건환경연구원, 호흡기감염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여 2008년도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사업 수행 결과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 협력의사 간담회를 통하여 감기 등 급성호흡기감염증의 주요 원인병원체인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양상 규명과 호흡기세균의 항생제 내성실태조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과, 환자에 대한 항생제의 처방여부, 적정한 항생제의 선택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해 온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사업」의 2008년도 워크샵을 11월 2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센터에서는 국내 질병부담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감기 등 급성호흡기감염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 산출을 위해 2005년 말부터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망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 본 사업에는 2008년 11월 현재, 전국 16개 시도 지역의 80개 협력병원과 15개 보건환경연구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감기 등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내원하는 환자로부터 검체를 채취하여 호흡기세균 및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16종)에 대하여 확인검사와 항생제 내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매주 감시 결과를 분석하여 참여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양상 분석결과는 『주요 급성 감염증 병원체 감시정보』(붙임 2)를 통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등 일선 의료기관에 제공
하고 있다.
○ 이번 워크샵에서는 전국의 협력병원, 보건환경연구원, 호흡기감염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여 2008년도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사업 수행 결과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 협력의사 간담회를 통하여 감기 등 급성호흡기감염증의 주요 원인병원체인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양상 규명과 호흡기세균의 항생제 내성실태조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과, 환자에 대한 항생제의 처방여부, 적정한 항생제의 선택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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