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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증가에 따른 감염 발생 증가
  • 작성일2009-01-05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2008년 12월 18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표한 이후,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2008년 50주(’08.12.7~12.13) 이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등 대도시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계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2008년 50주(’08.12.7-’08.12.13)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1,000명당 3.60명으로 유행기준 2.60명을 초과하여 2008년 12월 18일 유행 주의보를 발표함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Influenza-like illness)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 2008-2009절기 들어 9월 23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A/H3N2형 바이러스 분리가 확인된 이래, 12월 27일까지 총 815주(A/H1N1형 767주, A/H3N2형 46주, B형 2주)가 분리되었다.

        - 2008년 48주(’08.11.23~11.29) 이후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주로 분리되고 있어 최근 유행은 A형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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