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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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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발생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검역강화
- 작성일2009-04-28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멕시코와 미국에서 돼지인플루엔자(A/H1N1)의 사람 간 감염 사례를 WHO와 미국 CDC가 발표함에 따라 종전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발생국에 대해 실시하던 검역강화조치를 초기단계인 5월10일까지 해외에서 입국하는 전 노선의 여행객에 대하여 검역을 강화한다.
○ 이에 따라 국내 입국 여행자 중 발열자 또는 급성호흡기증상(발열, 기침, 콧물 또는 코막힘, 두통, 인후통)이 있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간이 검사(RAT)를 실시하고, 정밀검사에서 돼지인플루엔자 양성으로 확인되면 즉시 격리 입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또한 위험지역인 멕시코와 미국 여행자들에게 돼지인플루엔자 감염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이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귀국후 1주일내에 급성호흡기증상이 있는 환자나 이러한 환자를 진료한 의료인은 즉시 가까운 검역소나 보건소로 연락(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와 관련,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009.4.28(화)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돼지인플루엔자 검역조사현장을 시찰하고, 해외여행을 하는 국민들에게 돼지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 이에 따라 국내 입국 여행자 중 발열자 또는 급성호흡기증상(발열, 기침, 콧물 또는 코막힘, 두통, 인후통)이 있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간이 검사(RAT)를 실시하고, 정밀검사에서 돼지인플루엔자 양성으로 확인되면 즉시 격리 입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또한 위험지역인 멕시코와 미국 여행자들에게 돼지인플루엔자 감염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이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귀국후 1주일내에 급성호흡기증상이 있는 환자나 이러한 환자를 진료한 의료인은 즉시 가까운 검역소나 보건소로 연락(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와 관련,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009.4.28(화)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돼지인플루엔자 검역조사현장을 시찰하고, 해외여행을 하는 국민들에게 돼지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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