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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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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 1명 확인
- 작성일2009-05-25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 1명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동 환자는 23세 미국여성으로 지난 5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여 우리나라에 입국하였으며, 5월 20일 발열(38.3℃)과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5월 21일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였으며 신종인플루엔자 의심사례로 추정되어 1인실 숙소에 자택 격리하고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 동 환자는 5월 23일 새벽 1시경에 질병관리본부 검사결과 추정환자로 확인되어 새벽 4시경에 국가격리병원에 격리조치 되었으며, 아침 7시에 최종적으로 확진환자로 판정되었다.
□ 동 환자는 국내 어학원이 모집한 외국어 강사로 68명의 다른 강사 와 같이 업무교육을 받았으며, 이 강사들은 아직 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질병관리본부는 동 환자의 접촉자 70명(68명 외국어 강사, 인솔자 1명, 운전기사 1명)에 대해서 추적조사를 실시중이며
○ 유증상자가 7명 확인되어 현재 확진검사가 진행중이며, 고열을 보이는 유증상자 1명은 국가격리병원에 입원중이며, 6명은 자택격리중이다.
○ 나머지 접촉자중 28명은 현재 증상이 없어 자택격리중이며, 35명에 대해서는 추적조사가 진행중이다.
○ 동 환자는 23세 미국여성으로 지난 5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여 우리나라에 입국하였으며, 5월 20일 발열(38.3℃)과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5월 21일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였으며 신종인플루엔자 의심사례로 추정되어 1인실 숙소에 자택 격리하고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 동 환자는 5월 23일 새벽 1시경에 질병관리본부 검사결과 추정환자로 확인되어 새벽 4시경에 국가격리병원에 격리조치 되었으며, 아침 7시에 최종적으로 확진환자로 판정되었다.
□ 동 환자는 국내 어학원이 모집한 외국어 강사로 68명의 다른 강사 와 같이 업무교육을 받았으며, 이 강사들은 아직 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질병관리본부는 동 환자의 접촉자 70명(68명 외국어 강사, 인솔자 1명, 운전기사 1명)에 대해서 추적조사를 실시중이며
○ 유증상자가 7명 확인되어 현재 확진검사가 진행중이며, 고열을 보이는 유증상자 1명은 국가격리병원에 입원중이며, 6명은 자택격리중이다.
○ 나머지 접촉자중 28명은 현재 증상이 없어 자택격리중이며, 35명에 대해서는 추적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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