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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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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 우리국민 1명, 일본내 격리치료 중
- 작성일2009-05-25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 중앙방역대책본부 우리 국민 1명(25세, 남자)이 ’09.5.21 미국 시카고에서 출발하여 일본 나리타 공항 환승중에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로 판명되어 일본 격리병원에 격리됨에 따라
○ 동 확진환자와 미국 시카고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까지 ‘유나이티드 881’편으로 동승한 승객 중 64명이 우리나라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하고 이들 승객을 추적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5월 22일 현재까지 동승자 64명 중 48명은 이상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최대 잠복기인 5월30까지 추적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 내국인 5명과 외국인 입국자 11명 등 총 16명에 대하여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계속 추적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미국 현지일자로 5월 20일 ‘유나이티드 881’편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일본 나리타공항을 경유하여 국내 시각으로 5월 21일(19:50)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승객 중 아직까지 연락을 받지 못한 분들께서는 질병관리본부(02-3157-1610)로 연락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동 확진환자와 미국 시카고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까지 ‘유나이티드 881’편으로 동승한 승객 중 64명이 우리나라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하고 이들 승객을 추적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5월 22일 현재까지 동승자 64명 중 48명은 이상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최대 잠복기인 5월30까지 추적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 내국인 5명과 외국인 입국자 11명 등 총 16명에 대하여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계속 추적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또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미국 현지일자로 5월 20일 ‘유나이티드 881’편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일본 나리타공항을 경유하여 국내 시각으로 5월 21일(19:50)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승객 중 아직까지 연락을 받지 못한 분들께서는 질병관리본부(02-3157-1610)로 연락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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