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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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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환자의 조기발견 중심으로 홍보 강화
- 작성일2009-05-27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는 신종인플루엔자 대국민 홍보방향을 전환하여 국내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조기발견과 해외 유학생 등 입국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특히 여름방학을 앞두고 많은 해외 유학생들이 국내로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외국어 학원의 해외 입국 강사들 중심으로 집단 환자발생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에서의 지역사회 유행에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 이에 따라 해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현지에서 입국시 주의사항에 대해 선제적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동시에 일반 국민과 의료기관 등의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국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 해외 유학생들에게는 국내 입국시와 검역시, 입국 후 7일 이내 증상 발현시 신고를 독려하는 등의 주의사항을 미주지역 현지 신문(3개 매체) 및 라디오 광고(6.1~6.15)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 일반 국민들에게는 발열과 급성호흡기증상(기침, 목아픔, 콧물이나 코막힘)이 나타나는 경우에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의사들에게는 진료 중 신종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를 발견하면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토록 홍보한다.
-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는 5월 27일 라디오 광고(4개 방송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배너 광고(6.1~)를 실시하며, 유치원생 및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포스터도 대량 배포할 계획이다.
○ 특히 여름방학을 앞두고 많은 해외 유학생들이 국내로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외국어 학원의 해외 입국 강사들 중심으로 집단 환자발생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에서의 지역사회 유행에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 이에 따라 해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현지에서 입국시 주의사항에 대해 선제적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동시에 일반 국민과 의료기관 등의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국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 해외 유학생들에게는 국내 입국시와 검역시, 입국 후 7일 이내 증상 발현시 신고를 독려하는 등의 주의사항을 미주지역 현지 신문(3개 매체) 및 라디오 광고(6.1~6.15)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 일반 국민들에게는 발열과 급성호흡기증상(기침, 목아픔, 콧물이나 코막힘)이 나타나는 경우에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의사들에게는 진료 중 신종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를 발견하면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토록 홍보한다.
-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는 5월 27일 라디오 광고(4개 방송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배너 광고(6.1~)를 실시하며, 유치원생 및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포스터도 대량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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