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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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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 추가 발생(4명)
- 작성일2009-06-09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미국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 중 4명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로 확인되었다고 6월 5일 밝혔다.
○ 이번에 확진환자는 유럽 폴란드에 주재원 가족으로 약 8개월간 거주하다 귀국한 32세 여성과 미국 유학생(18세/남자), 필리핀에서 여행가이드로 근무하다 귀국한 22세 여성 및 미국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55세 여성이다.
□ 대책본부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의 발생국가가 전 세계 66개 국가로 확대되고 있으며 당초 여행주의 지역인 미주이외의 지역을 여행한 사람들에서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해외 여행을 하는 국민들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발열 및 호흡기증상 (기침, 콧물 또는 코막힘, 목아픔)이 있는 경우 거주지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번에 확진환자는 유럽 폴란드에 주재원 가족으로 약 8개월간 거주하다 귀국한 32세 여성과 미국 유학생(18세/남자), 필리핀에서 여행가이드로 근무하다 귀국한 22세 여성 및 미국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55세 여성이다.
□ 대책본부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의 발생국가가 전 세계 66개 국가로 확대되고 있으며 당초 여행주의 지역인 미주이외의 지역을 여행한 사람들에서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해외 여행을 하는 국민들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발열 및 호흡기증상 (기침, 콧물 또는 코막힘, 목아픔)이 있는 경우 거주지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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