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area
보도자료(전체)
detail content area
금일 신종인플루엔자 확진자 27명 추가확인
- 작성일2009-07-05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7월 5일 27명의 확진환자가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누계 286명)
□ 금일 확진환자에는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한 대학생 봉사단원 116명 중 1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확진된 1명은 국가지정격리병원에 입원되었고, 나머지 동행자들에 대해서는 가택격리 조치 및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한편 공항검역인력 2명이 7월 3일 저녁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생겨 7월 4일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정환자로 확인, 국가지정격리병원에 입원되었고, 7월 5일 정밀진단결과 확진환자로 확인되었다.
○ 이들과의 긴밀접촉자에 대해서는 격리조치, 진단검사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책본부는 최근 북미지역보다 필리핀, 호주, 태국 등에서의 입국자에서 신종인플루엔자로 진단되는 사례가 많다고 밝히고, 이들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특히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금일 확진환자에는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한 대학생 봉사단원 116명 중 1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확진된 1명은 국가지정격리병원에 입원되었고, 나머지 동행자들에 대해서는 가택격리 조치 및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한편 공항검역인력 2명이 7월 3일 저녁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생겨 7월 4일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정환자로 확인, 국가지정격리병원에 입원되었고, 7월 5일 정밀진단결과 확진환자로 확인되었다.
○ 이들과의 긴밀접촉자에 대해서는 격리조치, 진단검사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책본부는 최근 북미지역보다 필리핀, 호주, 태국 등에서의 입국자에서 신종인플루엔자로 진단되는 사례가 많다고 밝히고, 이들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특히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