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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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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문제에 대한 한·미간 공동대처 강화
- 작성일2009-07-20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김형래)은 미국 국립보건원 아동 건강 및 성장발달 연구소(소장 이본 매독스)과 2009년 7월 16일(이하 미국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간 한국 과학자 연수 프로그램 신설 및 불임 연구 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동 협력의향서는 7월 14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Kathleen Sebelius 미국 보건부장관 간 서명에 의해 발효된 “한·미 보건의료 과학분야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써
○ 양국 정부의 연구자금 지원을 받아 역학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 연구자들의 미국 연수를 지원하며
○ 불임의 의학적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개인별 유전자를 기반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관련분야의 연구 활동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 금번 한·미 간 협력연구를 위한 의향서 체결을 통해
○ 국내 전문인력의 교육, 훈련,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역학연구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 불임의 유전적 원인을 밝혀 불임 연구를 가속화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동 협력의향서는 7월 14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Kathleen Sebelius 미국 보건부장관 간 서명에 의해 발효된 “한·미 보건의료 과학분야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써
○ 양국 정부의 연구자금 지원을 받아 역학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 연구자들의 미국 연수를 지원하며
○ 불임의 의학적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개인별 유전자를 기반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관련분야의 연구 활동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 금번 한·미 간 협력연구를 위한 의향서 체결을 통해
○ 국내 전문인력의 교육, 훈련,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역학연구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 불임의 유전적 원인을 밝혀 불임 연구를 가속화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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