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area
보도자료(전체)
detail content area
“에이즈검사 특진비 논란” 내일신문 기사 보도해명
- 작성일2009-07-28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기사 주요내용
○ 에이즈 정량검사관련 선택진료비 추가 면제기관 : 서울아산병원, 원주기독병원, 순천향병원 등
- 선택진료비 면제여부를 밝히지 않은 기관 : 한양대병원, 이대 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전남대병원 등
□ 해명내용
○ 서울아산병원은 지정진료비 면제여부를 검토 중이고,
- 이대목동병원, 전남대병원은 지정진료비를 면제함
○ 현재 감염인 진료기관 대부분에서 특진비가 발생하고 있지 않음
- 진료병원의 약 80%(51개 의료기관)가 임상검사센터, 타 의료 기관으로 검사를 위탁하고 있어 특진비 부담이 발생하지 않음
- 정량검사를 자체 수행하고 있는 15개 중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12개 의료기관 (각 지방의료기관 포함)이 모두 특진료를 면제하고 있고 나머지 3개 의료기관은 현재 특진비 감액 또는 면제를 검토 중
○ 3개의 의료기관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이 이 검사항목에 대해 특진비 면제를 결정하였기 때문에 특진비 면제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특히 특진비 면제를 결정한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시행 “의료기관 감염인 상담사업” 참여병원으로서 감염인 진료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병원임
- 예외적으로 특진비가 발생하는 병원의 경우, 감염인 선택에 따라 종전과 같이 질병관리본부를 통한 무료검사 시행으로 HIV 정량검사로 인한 감염인 부담이 전혀 없도록 하고 있음
○ 에이즈 정량검사관련 선택진료비 추가 면제기관 : 서울아산병원, 원주기독병원, 순천향병원 등
- 선택진료비 면제여부를 밝히지 않은 기관 : 한양대병원, 이대 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전남대병원 등
□ 해명내용
○ 서울아산병원은 지정진료비 면제여부를 검토 중이고,
- 이대목동병원, 전남대병원은 지정진료비를 면제함
○ 현재 감염인 진료기관 대부분에서 특진비가 발생하고 있지 않음
- 진료병원의 약 80%(51개 의료기관)가 임상검사센터, 타 의료 기관으로 검사를 위탁하고 있어 특진비 부담이 발생하지 않음
- 정량검사를 자체 수행하고 있는 15개 중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12개 의료기관 (각 지방의료기관 포함)이 모두 특진료를 면제하고 있고 나머지 3개 의료기관은 현재 특진비 감액 또는 면제를 검토 중
○ 3개의 의료기관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이 이 검사항목에 대해 특진비 면제를 결정하였기 때문에 특진비 면제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특히 특진비 면제를 결정한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시행 “의료기관 감염인 상담사업” 참여병원으로서 감염인 진료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병원임
- 예외적으로 특진비가 발생하는 병원의 경우, 감염인 선택에 따라 종전과 같이 질병관리본부를 통한 무료검사 시행으로 HIV 정량검사로 인한 감염인 부담이 전혀 없도록 하고 있음
첨부파일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cdc/img/sub/open_code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