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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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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도는 신종플루 대책, 혼선만 가중” mbn 보도설명자료
- 작성일2009-08-05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기사 주요내용
○ 정부는 지역 민간의료기관에 환자처리지침조차 내려주지 않고, 진단시약, 마스크 등 물품조차 지급하지 않고 있음.
□ 설명내용
○ 질병관리본부는 WHO에 의해 신종인플루엔자가 처음 인지되었던 4월 27일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 및 관리 지침”을 통해 의료기관 지침을 수립하고, 이후 7월 28일까지 4차에 걸쳐 동 지침을 개정하여 공문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의료기관에 전파하였음
○ 치료거점병원에 대해서는 지난 6월 14일 “치료거점병원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각 시ㆍ도에서 6월 23~29일에 시ㆍ도별 치료거점병원 교육을 실시하여 동 지침을 각 병원에 배포하고, 주요 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음
○ 현재 치료거점병원 중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입원한 병원에는 항바이러스제, 개인보호구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환자발생 추이 등에 따라 모든 치료거점병원에 물품을 배포할 계획임
○ 정부는 지역 민간의료기관에 환자처리지침조차 내려주지 않고, 진단시약, 마스크 등 물품조차 지급하지 않고 있음.
□ 설명내용
○ 질병관리본부는 WHO에 의해 신종인플루엔자가 처음 인지되었던 4월 27일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 및 관리 지침”을 통해 의료기관 지침을 수립하고, 이후 7월 28일까지 4차에 걸쳐 동 지침을 개정하여 공문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의료기관에 전파하였음
○ 치료거점병원에 대해서는 지난 6월 14일 “치료거점병원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각 시ㆍ도에서 6월 23~29일에 시ㆍ도별 치료거점병원 교육을 실시하여 동 지침을 각 병원에 배포하고, 주요 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음
○ 현재 치료거점병원 중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입원한 병원에는 항바이러스제, 개인보호구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환자발생 추이 등에 따라 모든 치료거점병원에 물품을 배포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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