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 질병관리본부 그리고 대한의사협회, 대한감염학회는 9.26일 “신종인플루엔자 대비 치료지침 교육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 대상별 지침을 회원들을 대상으로 검토하고 교육함

    ？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치료지침 중 주요 사항을 보면

        - 의협에서 정식으로 신속항원진단 검사법을 신종플루 치료지침에서 제외하였고

        -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2~3일이 지나도 발열이 지속될 때, 저산소증, 호흡곤란, 흉통, 고도비만 등의 경우에는 신속하게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음

    ？ 워크숍 교육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웹사이트(www.kdca.go.kr/kcdchome)에 게재되며, 소책자로 작성하여 진료 의사들에게 배부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