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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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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양성자중 헌혈경력자 1천492명” 제하의 기사 설명자료
- 작성일2009-10-08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기사주요내용
○ 에이즈 바이러스(HIV) 양성반응자 가운데 37% 정도가 최근 5년간 헌혈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지난 2005년부터 올 6월까지 에이즈 양성반응자 3천990명 가운데 37.4%인 1천492명이 헌혈을 한 것으로 파악되며
- 최소한 95% 이상의 위험 혈액제제 출고
□ 설명내용
○ 출고혈액은 헌혈당시 검사 결과 HIV 음성이 확인된 혈액(HIV 감염이전 시점의 정상혈액)으로, 보도내용의 “에이즈 양성반응자 3천990명 가운데 1천492명이 헌혈을 했다”는 것은 잘못된 표현임
- ’05년 2월 이후 HIV 수혈감염 사례는 없었으며, 최신 검사방법인 NAT(핵산증폭검사) 도입으로 혈액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음
- 에이즈 감염이 확인된 경우 헌혈 혈액을 전량 폐기토록 하고 있음
○ 에이즈 바이러스(HIV) 양성반응자 가운데 37% 정도가 최근 5년간 헌혈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지난 2005년부터 올 6월까지 에이즈 양성반응자 3천990명 가운데 37.4%인 1천492명이 헌혈을 한 것으로 파악되며
- 최소한 95% 이상의 위험 혈액제제 출고
□ 설명내용
○ 출고혈액은 헌혈당시 검사 결과 HIV 음성이 확인된 혈액(HIV 감염이전 시점의 정상혈액)으로, 보도내용의 “에이즈 양성반응자 3천990명 가운데 1천492명이 헌혈을 했다”는 것은 잘못된 표현임
- ’05년 2월 이후 HIV 수혈감염 사례는 없었으며, 최신 검사방법인 NAT(핵산증폭검사) 도입으로 혈액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음
- 에이즈 감염이 확인된 경우 헌혈 혈액을 전량 폐기토록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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