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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의 식습관 실태 :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 작성일2010-03-05
  • 최종수정일2021-04-15
  • 담당부서감염병감시과
  • 연락처043-719-7173

   

 우리나라 청소년의 식습관 실태 :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Dietary behaviors among Korean adolescents: The results of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2005-2008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영양학교실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만성병조사과     
    


Ⅰ. 들어가는 말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신적 측면에서 급격한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 변화를 겪는 시기로서 키가 크거나 몸무게가 늘어나는 신체적 성장과 함께 성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체형의 변화가 일어나 성적 성숙을 이루는 중요한 시기이다[1]. 따라서 생애주기에서 어느 시기보다 영양소 필요량이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적절한 영양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식생활은 밥, 국, 김치를 기본으로 하는 전통적인 한국식에서 지방이 많은 육류, 가공식품을 섭취하는 서구식으로 식사패턴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고, 특히, 패스트푸드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3,4]. 또한 아침식사 결식, 불규칙한 식사습관, 가공식품의 과다 섭취 등 불량한 식사환경이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상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다[5]. 아동 및 청소년들이 간식으로 주로 섭취하는 패스트푸드나 탄산음료에는 고열량, 고지질 식품이 많아 지방의 과잉섭취를 유도하여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6].
  만성질환의 태아기 프로그래밍 이론과 더불어,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 이하 WHO)는 급속한 성장기인 청소년 시기의 건강위험이 성인기로 전달되어 성인기 건강의 중요한 결정인자로 작용하며, 그 효과는 생리적, 사회경제적 요인과 함께 축적되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건강 위험요인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7]. 이 시기에 형성된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양식은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향이 높으므로 올바른 생활양식을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자발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지는 청소년기에 스스로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익히는 것이 만성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건강관리의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다.
                                       


Ⅱ. 몸 말

   질병관리본부는 2005년부터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실태 파악을 위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자료는 우리나라 청소년 보건사업을 위한 우선순위 설정과 과학적 근거 확보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8]. 표본추출은 전국의 234개 시·군·구를 16개 광역단위별로 분류한 후, 2단계 군집표본 추출 방식을 적용하여 일차표본 추출단위는 학교, 이차표본 추출단위는 학급으로 하며 선정된 학급에 소속된 모든 학생들을 전수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표본학교별로 수립된 조사계획에 따라 표본학교 학생이 ‘익명성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 방식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조사당일 조사지원 담당교사는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진행 지침에 따라 인터넷이 가능한 학교 컴퓨터실로 표본학급 학생을 인솔하여 1인 1대의 컴퓨터를 배정하고, 무작위로 자리를 배치하여 안내문을 학생 1명당 1장씩 배부한 후 조사 필요성 및 참여방법을 설명하였으며, 표본학교 학생은 안내문에 인쇄되어 있는 인증번호로 홈페이지(http:// healthy1318.kdca.go.kr)에 접속하여 설문에 참여하였다. 조사 전체 과정은 수업시간 45-5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설문조사 완료 후 학생들에게 답례품이 지급되었다. 조사영역은 흡연, 음주, 약물, 식습관,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정신보건, 구강보건, 손상예방, 개인위생, 아토피·천식, 성행태, 인터넷중독, 건강형평성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식습관 설문문항은 총 11문항으로 주5일 이상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결식률, 1일 1회 이상 과일 섭취율, 1일 3끼니 이상 채소 섭취율(김치 제외), 1일 2회 이상 우유 섭취율, 주1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율, 주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 주1회 이상 라면 섭취율, 주1회 이상 과자 섭취율, 연간 영양 및 식사습관 교육 경험률의 11개 지표를 산출하고 있다. 과일, 채소, 우유,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라면, 과자의 섭취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식습관 실태 변화 추이를 2005, 2006, 2007, 2008년 각각 연도별로 살펴보았다. 주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은 각각 27.1%, 26.7%, 27.2%, 25.8%이고, 1일 1회 이상 과일 섭취율은 32.6%, 32.3%, 30.1%, 34.6%로 조금씩 감소하다가 2008년에 증가하였다. 1일 3끼니 이상 채소 섭취율(김치 제외)은 16.9%, 16.5%, 16.5%, 19.8%로 거의 변함이 없다가 2008년에 증가하였고, 1일 2회 이상 우유 섭취율은 13.4%, 15.2%, 14.8%, 15.5%였다. 주1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율은 77.6%, 75.9%, 73.5%, 67.1%이고, 주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70.3%, 68.4%, 67.4%, 56.1%로 감소하였다.주1회 이상 라면 섭취율은 77.3%, 72.5%, 72.4%, 70.9%로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여전히 섭취 수준이 높았다(Figure 1).
                                   
  성별, 학교계열별 2008년 청소년 식습관 실태를 살펴보면, 주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은 중학교, 고등학교(일반계고, 전문계고)에서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높았고, 남녀 모두 중학생에 비해 고등학생이 높았으며, 고등학교의 경우 전문계고(남학생 42.6%, 여학생 43.8%)가 일반계고(남학생 23.7%, 여학생 24.8%)에 비해 매우 높았다. 주1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율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높았으며, 남학생의 경우 중학생(70.8%)보다 고등학생(73.9%)이 높은 경향을 보였고, 여학생의 경우에도 남학생과 마찬가지로 중학생(61.1%)에 비해 고등학생(61.5%)이 약간 높았으며, 특히, 전문계고 남학생에서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남학생과 여학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중학생(남학생 51.0%, 여학생 52.8%)에 비해 고등학생(남학생 61.2%, 여학생 60.1%)이 높았다. 주1회 이상 라면 섭취율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았고, 중학생(남학생 77.2%, 여학생 67.8%)에 비해 고등학생(남학생 74.2%, 여학생 62.7%)이 낮게 나타났으며, 고등학생의 경우 전문계고 남학생에서 78.4%로 가장 높았다(Figure 2). 1일 1회 이상 과일 섭취율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의 섭취율이 높았고, 중학생(남학생 38.5%, 여학생 41.5%)이 고등학생(남학생 27.6%, 여학생 30.7%)에 비해 높았으며,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전문계고에서 남학생 20.6%, 여학생 23.5%로 가장 낮았다. 1일 3끼니 이상 채소 섭취율(김치 제외)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높았고, 중학생(남학생 22.6%, 여학생 18.4%)에 비해 고등학생(남학생 20.1%, 여학생 17.3%)이 낮았으며, 전문계고의 경우 남학생 16.2%, 여학생 13.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1일 2회 이상 우유 섭취율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에서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매우 낮게 나타났고, 중학생(남학생 24.5%, 여학생 12.9%)보다 고등학생(남학생 16.4%, 여학생 6.4%)이 낮았으며, 전문계고의 경우 남학생이 15.7%로 섭취 수준이 낮았다(Figure 3).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의 식습관에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아침식사 결식률이었으며, 특히, 학년이 높아질수록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더욱 높은 결식률을 나타냈다. 또한 권장식품인 과일, 채소(김치 제외), 우유의 섭취율은 권장 기준인 1일 1회 이상 과일 섭취, 1일 3끼니 이상 채소 섭취(김치 제외), 1일 2회 이상 우유 섭취를 충족하는 학생의 분율은 15.0-35.0%정도였다. 그렇지만 비권장식품인 탄산음료, 패스트푸드의 섭취율은 권장 기준인 주1회 미만 탄산음료 섭취, 주1회 미만 패스트푸드 섭취를 초과하는 학생의 분율이 56.0-67.0%정도로 높아 매우 심각한 양상을 나타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음주, 흡연, 비만도에 따른 식습관 실태를 2008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평생동안 술을 1잔 이상 마셔본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은 58.0%(남학생 59.6%, 여학생 56.1%)였고, 최근 30일 동안 술을 1잔 이상 마신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현재 음주율)은 24.5%(남학생 26.1% 여학생 22.6%)였으며, 특히, 학년이 높아질수록 현재 음주율이 높았고, 전문계고의 경우 46.7%로 가장 높았다[8]. 음주무경험, 과거음주, 현재음주로 나누어 식습관 행태를 분석하였을 때, 현재 음주를 하고 있는 학생의 주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이 34.4%로 음주무경험학생 20.4%, 과거음주학생 26.3%에 비해 높았고, 현재음주학생이 음주무경험학생, 과거음주학생에 비해 권장식품인 과일, 채소 섭취(김치 제외)율은 낮은 반면 비권장식품인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라면, 과자 섭취율은 높았다.
  평생동안 한 두 모금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는 사람의 분율은 28.0%(남학생 34.2%, 여학생 21.1%)였고, 최근 30일 동안 1일 이상 흡연한 사람의 분율(현재 흡연율)은 12.8%(남학생 16.8%, 여학생 8.2%)였으며, 특히, 전문계고의 경우 남학생 36.8%, 여학생 25.4%로 매우 높았다[8]. 흡연무경험, 과거흡연, 현재흡연에 따른 식습관 행태를 살펴보면, 현재흡연학생이 흡연무경험학생, 과거흡연학생에 비해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았고, 권장식품인 과일, 채소 섭취율(김치 제외)이 낮았으며, 비권장식품인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라면, 과자 섭취율이 높았다.
  비만율은 자기기입식으로 조사한 신장, 체중을 이용하여 산출하였으며 2007년 소아·청소년 표준 성장도표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체질량지수가 성별·연령별·체질량지수 95백분위수 이상이거나 BMI 25 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정의하였다. 과체중은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에서 95백분위수 미만으로, 정상체중은 체질량지수 5백분위수 이상에서 85백분위수 미만으로 정의하였다[9]. 우리나라 청소년의 비만율은 8.1%(남학생 11.3%, 여학생 4.6%), 과체중률은 3.7%(남학생 2.0%, 여학생 5.6%), 정상체중률은 81.2%(남학생 80.1%, 여학생 82.4%)였다[8]. 비만도에 따른 식습관의 차이는 흡연, 음주 행태에 따른 차이에 비해 작은 경향이 있으나,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able 1). 따라서 음주와 흡연 등 바람직하지 못한 건강행태를 가지고 있거나 비만인 청소년의 경우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불량한 식습관 행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청소년들에 대한 영양 및 건강관리 대책이 필요하다.
 
 

Ⅲ. 맺는 말


  제2의 성장기인 청소년기는 급격한 성장과 활발한 육체활동으로 전반적인 영양소 요구량이 증가하고, 이 시기에 형성된 건강상태는 다음 생애주기 건강에 많은 영향을 준다. 특히, 청소년기의 부절적한 식생활, 운동부족, 흡연, 음주 등 불량한 건강행태로 발생한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등은 성인기 만성질환의 발생 위험률을 높인다. 특히, 아침식사 결식률의 경우 2005년 27.1%, 2006년 26.7%, 2007년 27.2%, 2008년 25.8%로 국민건강종합계획 2010(Health Plan 2010) 목표치인 15.0%보다 높았다[10].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의 아침식사 결식과 관련된 연구에서 1일 에너지 필요추정량은 평균 21.0%를 아침식사를 통해 섭취하고[11],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을수록 결식에 뒤이은 폭식, 잦은 간식 등의 섭취로 전반적인 식사의 질이 불량해질 수 있다[12]. 특히, 중학생에 비해 고등학생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데 이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조기 등교로 인한 아침식사 시간의 부족, 입시에 대한 불안감 및 자신의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나 외모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인한 부적절한 체중 조절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13-19세 청소년에서 칼슘, 철, 리보플라빈, 비타민C, 비타민A 등의 영양소는 평균섭취량(EAR) 미만으로 섭취하는 청소년의 비율이 높다[13]. 이러한 영양소는 주로 우유 및 유제품, 채소와 과일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권장식품인 과일, 채소, 우유 섭취율은 15.0-35.0% 정도로 매우 낮기 때문에, 섭취가 부족한 청소년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나트륨이나 지방은 권장기준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은데[13], 이는 비권장식품인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라면 섭취율이 56.0-71.0%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청소년의 지방 에너지 기여율을 분석한 결과, 1998년 20.8%, 2001년 23.4%, 2005년 24.0%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패스트푸드, 라면, 스낵 등의 식품이 청소년의 지방 섭취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 이로 유추해볼 때, 청소년 비만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신체활동 감소 이외에도 패스트푸드와 같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식품과 과량의 당분을 함유한 탄산음료 등의 섭취 증가로 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권장식품은 충분히 섭취하고, 비권장식품은 섭취량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알코올과 담배의 독성 물질은 체내에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변화시켜 영양상태 및 건강상태를 불량하게 만든다[15].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에서도 현재음주학생과 현재흡연학생이 무경험학생과 과거경험학생에 비해 아침식사 결식률 및 비권장식품 섭취율이 높았고, 권장식품 섭취율은 낮아, 음주와 흡연 등 바람직하지 못한 건강행태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식습관이 전반적으로 불량함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이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서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종합적인 생활양식에 대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WHO에서 제안하는 건강증진학교 모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청소년이 올바른 생활양식을 습득하고 실천하도록 교육하기 위해 청소년 자신뿐 만 아니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http://www.who.int/ school_youth_health/ en/). 우리나라 청소년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국가 차원에서 적절한 식생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학교의 정규 교과과정, 방과 후 활동, 급식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을 습득하도록 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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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효지. 연구보고서: 식사패턴 분석에 의한 한국청소년의 학교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평가. 보건복지가족부. 2005.
 3. Shan Ji Li, Hee Young Paik, Hyojee Joung. Dietary patterns are associated with sexual maturation in Korean children. Br J Nutr 2006;95(4):817-823.
 4. Jeong A Kim, Seon Mee Kim, Jee Sung Lee, Han Jin Oh, Jee Hye Han, YoonJu Song, Hyojee Joung, Hye Soon Park. Dietary Patterns and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Adolescents: 2001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Diabetes Care 2007;(30):1904-1905
 5. 신윤희, 안수현, 안주림, 양고운, 오숙경. 청소년의 운동과 식습관 향상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대한간호학회지 2007;37(5):703-414.
 6. 김선희, 정혜경. 한국인 총당류 섭취기준 설정: 한국인의 당류 공급 및 섭취실태. 한국영양학회지 2007;40:22-28.
 7. WHO. Life course perspectives on coronary heart disease, stroke and diabetes. Expert meeting report. 2004.
 8.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교육과학기술부.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통계. 2007-2008.
 9. 질병관리본부, 대한소아과학회, 소아·청소년 신체발육표준치 제정위원회. 소아·청소년 표준 성장도표. 2007
 10. 보건복지가족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Health Plan 2010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2005.
 11. 여윤재, 윤지현, 심재은, 정상진. 초, 중, 고등학생의 아침결식 관련 변인: 2001년 국민건강, 영양조사 자료 분석. 대한지역사회 영양학회지
       2008;13:62-68.
 12. 이명숙, 승정자, 성미경, 최미경, 이윤신, 조경옥. 서울과 경기지역 고등학생의 비만도에 따른 식생활 요인과 영양섭취 상태에 관한 연구. 대한지역
     사회영양학회지 2000;5:141-151.
 13. 김동우.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미발표). 2009.
 14.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05) - 영양조사. 보건복지가족부. 2006.
 15. 박순우, 김연수, 김종연, 박정한, 안동현, 유선미, 이계오, 이상원, 이임순, 정세환, 정효지. 200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심층분석연구 최종보고서.
     질병관리본부. 2007.

이 글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영양학교실 정효지 교수님께서 작성하셨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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