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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인식 조사(K-Stori) 결과
  • 작성일2017-10-26
  • 최종수정일2017-10-26
  • 담당부서의과학지식관리과
  • 연락처043-719-7263
2016년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인식 조사(K-Stori) 결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유미
국립암센터 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조하나, 최은지, 최귀선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심혈관질환과
임중연, 박찬영, 박현영*
*교신저자: hypark65@korea.kr 043-719-8650

  Abstract

Korean Study of Women’s Health-Related Issues (K-Stori), 2016

Yumie Rhee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Endocrine Research Institute, Severance Hospital,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a Na Cho, Eunji Choi, Kui Son Choi
Department of Cancer Control and Population Health, National Cancer Center Graduate School of Cancer Science and Policy
Joong-Yeon Lim, Chan Young Park, Hyun-Young Park*
Division of Cardiovascular Diseases, Center for Biomedical Science, KNIH, KCDC

Background: Health issues differ significantly between males and females not only because of their fundamental biological differences but also their customized gender roles in the current society. In Korea, however, there is still a paucity of gender-specific studies which represent Korean women’s health issues according to stages in the female life cycle. Therefore, we developed the Korean Study of Women's Health-Related Issues (K-Stori) to explore life cycle -specific health issues among women in Korea.
Methodology/results: A nationwide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from April 1 to June 31, 2016, for Korean women aged 14-79 years. A total of 15,000 women inclusive of each 3,000 women from five life cycle-specific groups (adolescence, childbearing, pregnancy/postpartum, perimenopause/menopause, and elderly) was recruited and analyzed. Perceived risks of health for each life cycle varied greatly depending on the stages of their life cycle. However, the majority of women throughout all stages of the life cycle perceived lack of exercise and physical activities to be the most health-threatening behavior. In addition, high risk drinking, the misperception of body shape and weight, poor quality of sleeps, and distorted gender role were identified as major issues.
Conclusion: Our study demonstrates that health issues differ according to the stages of the life cycle; thus, specific approaches and policies are necessary to meet women’s health related needs.

Keywords: Women's health-related issues, Gender-specific study, Cross-sectional survey, Perceived risks, Health-threatening behavior.


  들어가는 말

사회·경제적 구조 변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와 더불어 여성 건강과 관련된 요인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특히 인구 고령화 및 생식관련 질환, 만성질환 등이 증가하면서 사회적으로도 여성 건강에 대한 질병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은 고용과 수입 등 남성보다 경제적 취약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다고 인식되어 왔다. 여성의 건강은 미래세대의 건강과도 연관되어 있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문제로 인식되어야 하며 보건정책학적 관점에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성차별적 사회구조에 의한 젠더 간 불평등, 취약계층 등에서 미충족 건강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1].
전 세계적으로 여성 건강관리의 개념은 과거 모자보건 중심의 좁은 의미에서 생애주기의 포괄적인 건강관리 개념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건강뿐만 아니라 여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결정요인에 대한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국제적으로 여성정책은 1995년 북경여성대회를 중심으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데, 이 대회에서 “여성의 생애주기를 통하여 적절한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와 정보에 대한 접근 기회 증진, 여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강화, 생식건강권 보장, 여성 건강 분야 조사자료 및 정보 확보, 여성 건강을 위한 자원 확충” 등을 강조하였다[2]. 이후 국외에서는 젠더를 건강의 결정요인으로 간주하고 생물학적 및 사회학적 관점에서의 여성 건강 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여성 건강 관련 정책은 좁은 의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개념 및 생식건강 측면으로 제한되거나 출산 및 양육에 집중되어 왔다[3].
또한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해 국외에서는 다양한 조사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1997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California Women’s Health Survey (CWHS)의 경우 만 18세 이상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매년 설문을 통해 여성의 건강수준, 건강행태 및 건강태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4]. 호주에서는 1996년부터 정부의 협력 하에 호주 여성의 건강을 전향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Australian Longitudinal Study on Women's Health (ALSWH)를 수행하고 있는데 의료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표집된 약 58,000명의 여성을 세 개의 연령그룹(18-23세, 45-50세, 70-75세)으로 나누어 18-23세 연령 군은 임신·출산, 45-50세 연령 군은 중년층의 갱년기 이행과 사회적 변화, 70-75세의 노년기 연령 군은 노년기의 올바른 건강행태 및 독립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있다[5].
국내에서도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정부에서 수행하는 대규모 건강조사가 있으나, 여성의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 이슈 및 여성 건강과 관련된 사회·문화적, 제도적, 환경적 요인을 파악하는 데는 제한적이다. 여성의 건강 문제 파악 및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기존 건강행태 조사와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건강인식 조사 및 미충족 건강 수요를 발굴하기 위한 설문조사가 필요하였다. 이에 여성의 건강인식과 요구도를 파악하고 여성 건강 관련 이슈 발굴 및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인식 조사연구(Korean Study Of Women's Health Related Issues, K-Stori)를 수행하였다.


  몸 말

조사 설계 및 방법
K-Stori는 국내 만 14세 이상 만 79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단계별(청소년기, 가임기, 임신·출산기, 갱년·폐경기, 노년기) 각 3,000명씩 총 15,000명을 대상으로 한 단면 조사연구이다[6]. 생애주기별 여성에 대한 대표성 있는 표본 추출을 위해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통계청) 자료를 표본추출 틀로 사용하였으며, 다단계 층화 확률비례 계통 추출법으로 지역별 및 동/읍·면부별, 집락별로 층화한 후 조사구와 조사가구를 추출하였다. 대상자 모집은 가구 방문조사로 수행하였으며, 임신·출산기의 경우 가구 방문을 통해 모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해당 인구집단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산부인과 병원, 산후조리원)에서 설문 대상자를 모집하고 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방법은 전문조사원을 통한 면접조사로 진행하였으며, 청소년기의 경우 익명이 보장되고 사용이 친숙한 온라인 설문 수행으로 응답 왜곡을 최소화 하였다. 생애주기별 모집 대상 및 조사 방법은 Table 1과 같다.
설문 문항 개발을 위하여 국내외 여성 건강 연구 및 조사의 설문 문항을 비교 분석한 후 다학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 이슈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였다. 최종 설문문항은 건강인식, 신체건강, 생식건강, 정신건강, 건강행태(신체활동, 식습관, 흡연, 음주, 수면), 체형 및 체중, 사회적 환경(직업 및 사회적지지), 젠더 불평등(성역할 인식, 폭력 및 차별), 건강정보 영역 위주로 구성하였다. 구체적인 설문 항목 및 도구는 Table 2와 같다.

조사 결과
201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5,084명이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주요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84명을 제외한 15,000명이 총 분석 대상자에 포함되었다. 조사대상자의 지역별 분포는 지역의 주민등록 거주 인구에 비례하여 경기 거주 여성이 1,950명(13.0%)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울 1,875명(12.5%), 부산 1,050명(7.0%) 순이었다(Figure 1). 생애주기별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Table 3과 같다.
여성 생애주기별 건강에 대한 인식 파악을 위해 조사대상자에게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강문제와 이를 위협하는 요인에 대해 조사하였다(Table 4).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강문제의 경우 생애주기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청소년기에서는 월경 장애(2.4점/이하 5점 만점), 가임기 및 임신·출산기에서는 교통사고 2.6점, 갱년·폐경기에서는 골다공증 3.1점 그리고 노년기에서는 관절염이 3.6점으로 가장 높았다. 건강 위험요인으로는 모든 생애주기에서 운동 및 신체활동 부족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였고, 그 다음으로 스트레스와 부적절한 식습관 등 이었으며 생애주기별로 순위에 큰 차이가 없었다.
건강행태 중 운동의 경우 지난 일주일 동안 두 번 이상 운동을 한 분율은 갱년·폐경기 여성에서 42.0%로 가장 높았고, 가임기 여성이 28.8%로 가장 낮았다. 청소년기의 경우 지난 일주일 동안 학교 체육활동을 두 번 이상 한 비율이 53.9%로 조사되었으나(Table 5), 체육시간을 제외하고는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학생이 84.7%에 달하였다(Data not shown). 식습관 중 매일 유제품을 섭취하는 분율은 청소년기가 66.2%로 가장 높았고 노년기 여성은 45.1%로 가장 낮았으며, 매일 커피를 섭취하는 분율은 갱년·폐경기 여성이 85.5%로 가장 높았고 청소년기에서도 21.4%가 매일 커피를 섭취한다고 응답하였다. 지난 일주일 동안 고카페인 섭취율은 청소년기에서 18.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음주 행태에서는 평생 음주 경험 비율이 가임기 여성에서 85.6%로 가장 높았는데, 청소년기에서도 17.8%가 음주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T-ACE (Tolerance-Annoyance, Cut down, Eye opener) 도구를 사용하여 고위험 음주를 조사한 결과 가임기 여성에서 고위험 음주가 22.1%로 가장 높았다. 수면조사에서는 청소년기의 수면 시간이 6.8시간으로 가장 낮았으며,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로 측정한 수면의 질은 노년기 여성에서 46.0%로 가장 낮았다(Table 5).
생식건강과 관련된 조사에서는 초경 연령이 생애주기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청소년기의 경우 97.6%가 15세 이전, 노년기 여성의 경우 72.9%가 15세 이후에 초경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산 자녀수는 2명 이상인 경우가 노년기에서 93.8%로 가장 많았으며 가임기 여성의 경우 61.3%로 가장 적었다.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들의 20-24세에 첫 출산 비율은 가임기 15.4%, 갱년·폐경기 31.8%, 그리고 노년기 70.2%로 20대 첫 출산의 비율이 가임기에서 낮은 비율을 보였다(Table 5).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및 이에 따른 체형과 체중에 대한 인식의 분포는 Table 6과 같다. 자가 보고한 신장과 몸무게 기준의 BMI 분포는 가임기 여성의 73.3%가 정상 범주(18.5-22.9 kg/m2)에 속하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정상에 속하는 여성의 분율은 감소하고, 과체중(23.0-24.9 kg/m2)과 비만(≥ 25.0 kg/m2)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특히 갱년·폐경기 여성의 18.5%, 노년기 여성의 31.4%가 비만이었다. 청소년기에서는 저체중(< 18.5 kg/m2) 비율이 19.6%로 다른 생애주기에 비해 높았다. 그러나 BMI 기준은 성인을 기준으로 분류한 것으로 청소년기에 적용 시 해석에 주의가 요구된다. 생애주기별 BMI와 본인의 체형에 대한 인식 분포를 분석한 결과 청소년기와 가임기 여성에서 BMI 기준에 비해 본인을 과체중이라고 인식하는 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가임기 여성에서 BMI 기준으로 정상 범주에 속하는 여성이 73.3%였으나 실제 본인의 체형이 정상이라는 인식하는 분율은 이보다 낮은 60.1%였으며, 반면 본인이 과체중이라고 인식하는 여성은 23.2%로 실제 BMI의 과체중 분율 10.9%보다 높았다. 한편, 갱년·폐경기와 노년기 여성의 경우, BMI 기준 비만의 분율은 18.5%, 31.4%였으나, 본인이 비만이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5.4%, 6.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본인의 체중 및 체형에 대한 만족을 묻는 문항에서는 모든 생애주기의 약 40% 이상의 여성이 본인의 체중, 체형에 모두 불만족하다고 응답하였다.
여성의 행복지수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청소년기, 가임기 및 임신·출산기 여성에 비해 갱년·폐경기와 노년기 여성에서 자아존중감과 자신의 사회적 지지도를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Figure 2). 또한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및 태도를 파악한 수 있는 성 역할 인지도에서는 노년기로 갈수록 사회에서 중요한 일을 추진하는 것은 주로 남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등 생애주기별로 뚜렷한 경향을 보였다(P-trend < .001). 


  맺는 말

여성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여성 건강의 현황 진단과 더불어 건강 이슈와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변하는 사회·경제·문화적 환경으로 각종 질병의 양상과 건강 위험인자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여성의 젠더 역할의 변화는 여성에서의 질병부담과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다[7].
본 조사를 통해 여성 생애주기별로 건강 인식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기존의 건강행태 조사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생애주기별 특화된 건강이슈를 확인할 수 있었다.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청소년기의 경우, 생리불순 등 월경과 관련된 문제와 더불어 집단따돌림, 폭력, 성폭력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중요한 건강 문제로 인식하였다. 전 생애주기에서 공통적으로 신체활동 부족을 가장 심각한 건강 위험요인으로 꼽았는데, 특히 청소년기의 운동 횟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앉아있는 시간은 길어 평균 9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외에도 학업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 외모, 또래와의 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주요 건강 위험요인으로 인식하였다.
가임기 및 임신·출산기의 경우, 교통사고, 암, 중풍, 간질환을 주요 건강 문제로 인식하였으며 난임․불임문제와 정신건강 문제를 주요 이슈로 응답하였다. 건강 위험요인으로는 신체활동 부족 외에 부적절한 식품섭취가 높은 순위로 조사되었는데, 잦은 외식과 다이어트, 과도한 식이보충제 섭취 등이 주요 문제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가임기 여성의 음주 경험 비율이 전 생애주기에서 가장 높았으며, 고위험 음주군도 가임기 여성의 22.1%로 높게 나타났다.
갱년·폐경기 및 노년기의 경우, 골다공증, 암, 폐경기질환, 관절염, 중풍 등을 주요 건강 문제로 인식하였다. 특히 노년기 여성에서는 신체활동 부족 외에 고독, 가난, 가족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주요 건강 위험요인으로 파악되었으며, 행복지수, 자아존중감 및 자신의 사회적 지지도를 가장 낮게 인식하였다.
한편 전 생애주기 여성에서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보여 주었는데, 갱년·폐경기와 노년기 여성에서 비만을 인식하지 못하는 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반대로 청소년기 및 가임기 여성의 경우 마른 체형에 대한 선호로 인하여 본인의 실제 체질량지수는 정상이지만 본인의 체형을 과체중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은 신체활동 부족이나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과도한 다이어트 및 체중조절로 인한 신체·정신건강 상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강검진과 연계하여 본인의 체중 및 체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상담이나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조사결과를 통해 나타난 여성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과 여성 친화적 성 인지적 보건의료 서비스 및 과제 개발이 요구된다. 특히 여성의 전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이 필요하며, 건강한 식품 섭취, 여성의 고위험 음주 예방 등을 위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노령 여성의 포괄적 건강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 본 조사결과는 향후 여성 건강 문제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생애주기 맞춤형 여성 건강 정책 개발 및 여성 건강 영역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1. 통계청. 2016. 2016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2. UN: Beijing Declaration and Platform for Action. In: The Fourth World Conference on Women: 1995; 1995.
3.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6. 한국의 여성 건강 지표: 수치로 보는 여성 건강을 중심으로.
4. Survey Research Group: California Women's Health Study Questionnaire. In. CA: California Department of Public Health; 2012.
5. Brown WJ, Bryson L, Byles JE et al. Women's Health Australia: recruitment for a national longitudinal cohort study. Women &health 1999;28(1): 23-40.
6. Cho HN, Choi E, Seo DH et al. The Korean Study of Women’s Health-Related Issues (K-Stori): Rationale and Study Design. BMC Public Health. 2017;17(1):609.
7. 주재선 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가족패널조사 제 5차 http://klowf.kwdi.re.kr/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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