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용자별 맞춤메뉴

자주찾는 메뉴

추가하기
닫기

건강정보

contents area

detail content area

겨울철에는 한파로 인한 건강영향에 대해 알아두세요.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는 급작스러운 기온 강하에 따른 건강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저체온증, 동상,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있습니다.

건강한 겨울나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겨울철 장시간 한파에 노출되면 저체온증 동상 등 심각한 건강피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랭질환은 기본적인 건강수칙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한랭질환 예방수칙 : 실내에서는, 실외에서는
실내에서는 실외에서는
생활습관
  1. 가벼운 실내운동을 합니다.
  2. 적절한 수분 섭취를 합니다.
  3.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합니다.
실내환경
  1. 적정온도(18℃~20℃)를 유지합니다.
  2. 적정습도(40%~60%)를 유지합니다.
외출전
  1. 날씨정보(체감온도*등)를 확인합니다. * 체감온도는 외부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 바람과 한기에 노출된 피부로부터 열을 빼앗길 때 느끼는 추위 정도를 나타낸 지수
  2.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외출시
  1.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습니다.
  2.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를 착용합니다.
  3. 무리한 운동은 삼갑니다.

건강수칙 홍보자료(포스터)바로가기
건강수칙 홍보자료(카드뉴스)바로가기

한파 시에는 적절한 복장을 갖추세요.

한파 시에는 적절한 복장 : 내복, 카디건/조끼, 바지, 외투, 양발/신발, 기타
내복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약 2.4℃의 보온효과가 발생 합니다.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 피부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속옷은 촉감이 부드럽고 흡수성이 우수한 소재로 착용합니다.
카디건/조끼 실내에서는 두께가 있는 카디건을 입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조끼는 솜이나 오리털 등을 넣은 소재로 어깨를 덮고 목까지 올라오는 형태가 더욱 따뜻합니다.
바지 밑단으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것을 선택합니다.
바지 안에 내복이나 타이즈를 착용하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외투 재킷이나 점퍼는 가볍고 조금 큰 것으로 선택하고, 안에 얇은 카디건 등을 겹쳐 입도록 합니다.
양말/신발 남성 정장에 양말을 착용할 경우 두께가 있는 긴 양말을 착용합니다.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덧신이나 안쪽에 기모가 있는 부츠, 방한화를 착용합니다.
기타 모자, 목도리, 마스크로 머리와 목을 감싸도록 합니다.
장갑을 꼭 착용합니다.
벙어리장갑이 손가락장갑보다 보온효과가 높습니다. (미국질병통제센터, Extreme cold: A prevention guide to promote your personal health and safety, 2012)

건강수칙 홍보자료(소책자) 바로가기

이런 분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인

  • 노인은 자율신경계 기능이나 혈관의 방어기전이 저하되어 추울 때 혈관을 수축하여 열 손실을 감소시키는 등의 보상반응*이 일반 성인보다 낮아 한랭 질환에 취약합니다. *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말초 혈관을 수축하여 열 손실을 줄이고, 신체를 떨어 체온을 올림으로써 체온을 유지시키려는 신체의 반응
  • 노인이 동절기 이른 아침에 무리한 신체 활동을 할 경우에는 혈압이 상승하거나 심뇌혈관질환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아

  • 소아는 체표면적(신체 표면의 면적)이 크고 피하 지방이 적어서 체온 유지가 어렵고, 몸을 떨어서 체온을 상승시키는 보상반응이 일반 성인보다 약해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만성질환자

  • 동상이나 저체온증은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은 한파 시 갑작스럽게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노숙인

  • 노숙인은 일반인에 비해 만성질환이 있거나 알코올 중독, 약물 중독일 가능성이 크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거주 장소의 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큽니다.

건강수칙 홍보자료(소책자) 바로가기

저체온증과 동상의 징후를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체온증

저체온증은 매우 추운 기온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심부체온이 35℃ 미만으로 떨어져 심장, 폐, 뇌 등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몸 떨림, 피로감, 착란, 어눌한 말투, 기억상실, 졸림 등의 증상 보이며 체온 35℃ 미만으로 이 낮을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바로 의료기관에 갈 수 없을 경우에는

  • 가능한 빨리 환자를 따뜻한 장소로 이동시킵니다.
  • 젖은 옷을 벗기고 몸을 담요 등으로 감쌉니다.
  • 환자가 완전히 의식이 있으면 따뜻한 음료(술 제외)와 초콜릿과 같은 단 음식을 섭취하게 합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는 질식 등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를 마시게 해서는 안됩니다.
  •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말하면서 깨어있게 합니다.
  • 맥박이 없거나 숨을 쉬지 않는 것처럼 보이면 119 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합니다.

동상

동상은 강한 한파에 노출됨으로써 표재성 조직(피부 및 피하조직)이 동결하여 손상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주로 코, 귀, 뺨, 턱, 손가락, 발가락 등에서 나타납니다.
  • 심한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주요증상

  • 피부색이 점차 흰색이나 누런 회색으로 변합니다.
  • 피부 촉감이 비정상적으로 단단해집니다.
  • 피부 감각이 저하되어 무감각해집니다.

한랭질환 종류 및 응급조치 바로가기

겨울철에는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한랭질환 이외에도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낙상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합니다.
  • 건조하고 찬 공기로 인해 호흡기질환이 많이 발생합니다.
  • 기온이 내려가면 관절 주변의 인대와 힘줄들이 뻣뻣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을 받아 낙상사고가 증가합니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질병관리청에서는 겨울철(12월~다음해 2월) 동안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여 매일 한랭질환 발생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 목적 : 겨울철 한랭질환자 발생현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공유로 국민 주의환기 및 예방활동 유도
  • 신고주체 :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중 참여 희망 기관(약 500개)
  • 신고기간 : 매년 12월 1일 ∼ 다음 해 2월 말일
  • 신고대상 :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 *한랭질환: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 침족병 등
  • 신고체계 : 참여 의료기관 → 관할 보건소 → 관할 시·도 → 질병관리청
  • 신고시기 : 한랭질환자가 응급실 내원 시 익일 10시까지 의료기관에서 신고
  • 결과환류 : 매일 16시까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한랭질환 발생현황 바로가기
한랭질환 상세신고결과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