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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전문가편)
  • 작성일2021-06-29
  • 최종수정일2021-07-15
  • 담당부서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홍보관리팀
  • 연락처043-913-2314
  • 1,016

【 다운로드 바로가기(웹하드) 】
http://rainbowpr.iptime.org:5000/fbsharing/JTS30Q8C

※ 본 영상은 교육 및 참고 자료 목적에 한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기타 상업적인 홍보 목적으로 게시/확산할 수 없습니다.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전문가편)


✔ 장성수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 나상훈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 방수미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혈액종양내과


📌 00:07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 00:58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의심되는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 02:34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03:41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항체검사는 어떤 것인가요?
📌 05:05 PF4/heparin 검사의 의뢰방법과 검사 시간, 결과 확인하는 방법은?
📌 06:16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07:52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결과를 기다리면서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코로나19 예방접종,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우리함께일상으로 #코로나19예방접종
#함께_지켜요 #사회적_거리_두기
#건강한_국민_안전한_사회 #질병관리청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장성수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나상훈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방수미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혈액종양내과


Q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나상훈 /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코로나19 백신 중에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해서 제조된 아스트라제네카 및 얀센 백신에 의해 유발되는 매우 드문 부작용입니다. 알려진 기전으로는 일종의 자가 항체가 생기면서 혈소판을 파괴해서 혈소판 숫자가 떨어지고, 동시에 혈전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흔하게 생기는 정맥혈전증은 보통 폐나 다리에 생기지만 이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머리, 대뇌정맥 그리고 내장정맥 부위에 특히 더 많이 생깁니다. 중요한 건 혈소판감소증에 의한 출혈과 혈전증이 동시에 발생하는 매우 드문 부작용입니다.


Q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의심되는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나상훈 /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혈소판 감소와 혈전이 동시에 생기기 때문에 그 양쪽에 해당되는 의심 질환을 꼭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혹은 얀센을 맞고 4일부터 4주 이내에 혈전에 해당되는 증상인 지속되는 두통, 보통 진통제를 사용해도 호전이 안되는 두통이고요. 구토가 동반되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이고, 시야가 흐려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장정맥혈전증인 경우에는 좋아지지 않고 계속 지속되는 심한 복통이 생길 수 있고요. 이 두가지 말고 일반적인 혈전증인 폐색전증에 의한 흉통, 호흡곤란, 그리고 한쪽 다리가 붓는 그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혈전에 의한 증상이 두통, 복통, 두 가지가 중요하다면 혈소판 감소에 의한 증상은 출혈 경향 때문에 멍이 잘 들 수 있습니다. 일단은 빨간색 점 같은 것이 수십 개 이상 다리에 생기거나 흔하게 부딪힐 수 있는,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튀어나온 관절 부위인 무릎이나 팔꿈치 등에 있는 한두 개 정도의 멍이 아니고요. 여러 군데에 동시에 생기거나, 한번 생긴 다음에 점차 색이 심해지는 이런 멍이 생길 경우에는 의심하시고 꼭 의료진에게 방문해야겠습니다.


Q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나상훈 /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반드시 두 가지, 혈소판 감소를 일반혈액검사라는 혈액 검사로 확인해야 되고요. 그리고 혈전이 있는 것을 영상 검사에서 확인해야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찍는 CT나 MRI가 아니고, 뇌정맥동, 내장정맥이 둘 다 정맥이기 때문에 정맥 조영을 통한 CT나 MRI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혈소판 감소와 혈전, 두 가지를 진단하고 나면 반드시 중앙검사실에 항-PF4항체 확진검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진단된 사례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두 건의 30대 남자에서 발생하였고 두 건 모두 뇌정맥동 혈전이었습니다. 백만 건당 0.2건, 그리고 50세 미만에 국한하자면 백만 명 접종당 1.1건 정도입니다.


Q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항체검사는 어떤 것인가요?


장성수 /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처음 발생한 유럽에서는 백신 접종 후에 혈소판감소증이 동반되면서 혈전증을 보이는 환자에서 특별한 항체를 확인을 하고 4월에 NEJM에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헤파린유도성혈소판감소증,HIT에서 발견되는 항-PF4/heparin 항체였습니다. 특이한 것은 일반적으로 HIT 검사에 사용되는 자동화 검사법이나 신속 검사법에서는 음성이 나오면서 ELISA검사법으로 검사를 했을 때만 양성을 보이는 특징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시행하던 국내 검사 및 해외 수탁 검사는 모두 자동화 검사법이었기 때문에 백신 관련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오는 것을 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이에 따라서 지난달 질병관리청 및 한국혈전지혈학회 주도로 ELISA검사법을 셋업 하였고, 현재는 질병관리청에 추정 사례로 신고하면 녹십자랩셀을 통해 중앙검사실인 서울아산병원으로 검체가 운송되어 ELISA법으로 검사하여 진행하는 체계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Q PF4/heparin 검사의 의뢰방법과 검사 시간, 결과 확인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장성수 /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의심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는 이상반응 신고 시스템에 등록하면, 질병관리청에서 검체를 운송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검체는 혈장검체 또는 혈청검체로 의뢰하시면 됩니다. 혈장은 응고 검사를 의뢰할 때 사용하는 citrate tube에 채혈하여 원심분리 후 2개의 검체로 나누어 냉동 보관(-20˚C)하였다가 보내시면 됩니다. 만약 혈장검체가 어려운 경우에는 혈청검체도 가능한데 항응고제가 없는 tube에 채혈하여 실온에 1-2시간 두었다가 상층의 혈청만 분리하여 2개 검체로 나누어 냉동 보관하셨다가 보내시면 됩니다. 검체는 녹십자랩셀을 통해 수거되어, 서울아산병원으로 운송되어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검사는 주 2회 시행하게 되며, 검체가 서울아산병원에 도착한 후 7일 이내에 결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보내주신 기초 조사서의 기관 연락처에 기록된 이메일 또는 유선으로 연락드립니다.


Q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방수미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우선은 금해야 하는 치료법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병태 생리가 체내 혈소판에 대한 자가항체가 생성되고, 이 항체는 혈전 치료의 근간이 되는 헤파린, 저분자량 헤파린에 반응하므로 혈소판 수치가 낮다고 수혈을 하거나, 헤파린/ 저분자량헤파린을 1차 항응고제로 사용하는 경우 면역반응이 더 극대화되면서 임상 경과가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혈소판 수치를 상승시킬 목적으로 정주 면역글로불린과 스테로이드를 동시에 사용하여야 합니다. 만약 이 두 가지 치료에도 혈소판 수치가 오르지 않을 경우 혈장교환술을 통해서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이 두 가지 금기 항응고제, 헤파린과 저분자량 헤파린이 있기는 하지만 혈전을 빨리 녹여야 증상이 호전되고 임상 경과가 호전될 수 있으므로 항응고제도 반드시 사용하여야 합니다. 대상자가 경구 투약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기존 헤파린유도성혈소판감소증의 치료제인 아가트로반을 정주로 사용할 수 있고, 경구 투약이 가능하다면 새로운 경우 항응고제인 리바록사반, 아픽사반, 에독사반 및 다비카트란도 환자의 상태에 맞추어 투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결과를 기다리면서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방수미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혈소판 감소 및 혈전이 확인되었지만, 항체 검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우선 취해야 할 조치는 앞서 답변드린 확진 사례와 같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대상자의 중증도가 높은 경우 결과 나오기 전이라도 d-dimer가 유의하게 상승된 경우에는 항체 검사 양성의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금해야 할 두 가지 치료법, 혈소판 수혈과 헤파린 및 저분자량헤파린의 사용을 자제하고, 면역억제제, 아까 말씀드린 스테로이드와 면역글로불린을 사용하시면서 항응고제도 사용을 같이 하시면서 결과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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