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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하반기 접종계획을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백신 브리핑, 7.5.)
  • 작성일2021-07-08
  • 최종수정일2021-07-15
  • 담당부서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홍보관리팀
  • 연락처043-913-2336
  • 3,690

【 다운로드 바로가기(웹하드) 】
http://rainbowpr.iptime.org:5000/fbsharing/fvddQNEH

※ 본 영상은 교육 및 참고 자료 목적에 한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기타 상업적인 홍보 목적으로 게시/확산할 수 없습니다.

 

🔊 궁금한 하반기 접종계획을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백신 브리핑, 7.5.)


📌 교차접종을 해도 되나요? 교차접종을 한다면 무엇이 더 좋은가요?  (00:25)
📌 젊은 연령층은 코로나19 감염 시에도 경증인 경우가 많은데 접종을 받아야 할까요? (01:37)
📌 교차접종이 화이자로 변경이 되었는데 2차 접종일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지? (05:03)
 
✔ 브리핑 요약영상을 통해 궁금한 하반기 접종계획을 확인하세요!

코로나19 예방접종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우리함께일상으로 #코로나19예방접종
#함께_지켜요 #사회적_거리_두기
#건강한_국민_안전한_사회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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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 [Q1] 교차접종을 해도 되나요? 교차접종을 한다면 무엇이 더 좋은가요?
01:37 [Q2] 젊은 연령층에서 백신 접종 시 심근염 발생 위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젊은 연령층은 코로나19 감염 시에도 경증인 경우가 많은데 접종을 받아야 할까요?
05:03 [Q3] 교차접종이 화이자로 변경이 되었는데 2차 접종일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지?
06:45 전문가 마무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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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Q. 교차접종을 해도 되나요? 교차접종을 한다면 무엇이 더 좋은가요?


A. 일단 ‘교차접종을 원래 할 수 있는 것이었냐?’라는 측면은 기존에 되었던 연구가 대부분 동일 백신을 같이 맞는 것이니까 기본적인 원칙은 같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었지만, 1차로 접종한 백신을 구할 수 없거나 확인할 수 없거나 또는 어떤 안전상의 이슈로 인해서 1차 접종을 사용할 수 없는, 이상반응이 있었던 사람의 경우에는 2차 접종은 다른 종류의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는 게 이미 국외의 지침에서도 밝히고 있는 바입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일률적인 모두에 있어서의 전환은 아닐지라도 교차접종은 이미 허용되는 있는 가능한 범위가 있었다, 라는 것이죠.
또 최근에 변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는데요. 잘 아시는 것처럼 변이에 대해서 예방 효과를 가지려면, 조금 더 높은 수준의 항체가를 갖는 것이 유리합니다.
마찬가지로 직접적인 예방 효과의 측면에서 평가된 자료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교차접종을 했을 때 더 나은 수준의 면역반응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런 변이에 대응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Q. 젊은 연령층은 코로나 19 감염시에도 경증인 경우가 많은데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하는지?


A. 현재 7월 접종계획에 저희가 고3 학생과 또 N수생이라고 얘기하는 대입 입시생에 대한 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종류는 허가 연령대의 허가가 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미국에서 mRNA 백신 접종 이후에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심근염이나 심낭염과 같은 그런 심장의 부작용이 좀 더 발생할 확률이 조금 더 높다, 젊은 연령층에서 좀 더 발생이 되고, 또 백신접종이 1차보다는 2차에 또 수일 이내에 발생하지만 대부분은 경증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런 보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젊은 층의 이런 심근염, 심낭염의 발생이 좀 더 많이 생기지만 발생 확률 자체가 100만 건당 한 4건 정도로 굉장히 드물게는 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고3 학생들에 대해서 먼저 접종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는 학생들의 개개인의 예방, 감염 예방의 목적도 있고, 또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입시가 시작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노출을 받게 됩니다. 학원도 나가게 되고 또 수시나 정시 입시하고 관련돼서 많은 접촉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런 노출에서 감염이 되고 또 자가격리가 되고 하는 것들을 예방해서 학교 수업과 입시를 정상화하기 위한, 그런 일상을 지키기 위한 그런 목적을 고려해서 접종을 먼저 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을 한 바가 있다는 배경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 김계훈 교수 : 최근 미국 CDC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100만 명당 4명 이내의 꼴이 되죠. 굉장히 드문 것이고요. 일반적으로 백신과 상관없이 일반인들이 겪게 되는 심근염이나 심낭염의 빈도를 살펴보면, 10만 명을 1년간 관찰하면 보통 10명 정도에서 발생한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그 빈도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일단은 조금 안심을 하셔도 되는 아주 드문 합병증인데, 그 환자들에서도 대부분은 저절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일부는 필요해서 병원에 입원한 경우에도 1~2주 이내에 대부분 퇴원을 했고요. 중환자실에서 모니터가 필요했던 경우가 2명 정도가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안전하게 호전될 수 있고, 경과가 양호하기 때문에. 그러나 이것을 100만 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백신을 맞게 되면 5,700명 정도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300명 정도의 병원 입원을 예방할 수 있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심근염이 코로나바이러스 자체로도 꽤 생깁니다. 2.3% 정도가 심근염이 생긴다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의 득실을 따져보면, 예방접종은 젊은 연령층에서 비록 많이 발생하긴 하더라도 그 빈도가 아주 드물고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걸렸을 때의 위험이 훨씬 크기 때문에, 백신을 맞는 것은 아주 꼭 필요한 그리고 본인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저희들이 해야 될 정책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Q. 교차접종이 화이자로 변경이 되었는데 2차 접종일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지?


A. 현재 1차 접종 받으실 때 저희가 2차 접종을 받으실 날짜와 그리고 접종했던 기관에 대해서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유지하면서 백신 종류만 화이자로 변경해서 접종할 계획입니다.


전문가 마무리 발언


김계훈 교수: 아마 3분기 예방접종을 시작하게 되면서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지 않았던 우리 고3 수험생들 때문에 학부모님들과 우리 학생들의 관심도 굉장히 많을 것으로 압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심낭염이나 심근염과 같은 이런 합병증은 밝혀진 게 세 가지는 크게 밝혀져 있습니다.
젊은 층 16~24세, 그것도 젊은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잘 발생하고요. 백신 1차보다는 2차에서 주로 발생을 하는데, 대개 백신을 맞고 나서 수일 이내에 가슴통증이라든가 두근거림,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증상이 있더라 하더라도 100만 명, 100만 회를 맞게 될 때 4명 정도 빈도면 굉장히 낮은 빈도입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고요.
오히려 이렇게 백신을 맞고 이제 수능을 준비해야 되는 그런 입장에 있는 경우, 여기저기 움직여야 될 상황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좀 더 자신감 있게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걱정하지 말고 안전하게, 그리고 또 증상이 있고 병이 생기더라도 대부분 가볍게 지나가기 때문에 백신을 꼭 맞으실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나상훈 교수: 어느 백신을 맞든 해당되는 시기에 늦지 않게 맞도록 선택하시는 게 본인을 위해서 가장 안전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최원석 교수:  3분기는 저희가 접종률이 크게 높아지고 접종대상자가 많이 확대가 되는 시기이고, 많아지는 접종대상자에 맞추어서 이상반응에 대한 건수의 보고도 많고, 더 많은 이슈가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저희가 백신접종을 하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한 가지는 아주 작은, 낮은 확률의 위험을 공유해서 모두가 조금 더 안전한 길을 선택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측면에 같이 힘을 좀 모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 접종에 대한 기준이나 근거자료, 이런 것이 굉장히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고, 자주 바뀌는 것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사실 코로나19처럼 이렇게 빨리 업데이트되고 달라지는 상황이 있는 것들도 많지 않기도 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때까지의 정보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조건과 상황 내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서 알려드리는 것이거든요.
업데이트된 정보가 빠르다면 어쩔 수 없이 바뀌게 되는 권고나 말씀드리게 되는 내용도 계속 업데이트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것이다.’라는 관점에서 계속 이러한 내용들을 잘 참고하셔서 변화되는 상황들에 맞추어서 접종에 나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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