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용자별 맞춤메뉴

자주찾는 메뉴

추가하기
닫기

간행물·통계

contents area

detail content area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섭취 현황
  • 작성일2015-03-05
  • 최종수정일2015-03-05
  • 담당부서감염병감시과
  • 연락처043-719-7166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섭취 현황
Development of Dietary Supplement Database and Nutrient Intakes from Dietary Supplements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건강영양조사과
윤성하, 김현자, 오경원

Abstrac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the dietary supplement database(DB) and to assess nutrient intakes from dietary supplements. Using a 24 hour recall data from the fifth KNHANES first and second years (2010, 2011), we developed the nutrient database of 1,658 supplements and then calculated nutrient intakes(calcium, phosphorus, iron, Vitamin A, thiamin, riboflavin, niacin and vitamin C) from dietary supplements. Among Korean above 1 year old, 20.3%(men 17.2%, women 23.5%) consumed dietary supplements. Nutrient intakes from food and dietary supplements were higher than from food only, especially in thiamin, riboflavin and vitamin C. Also, dietary supplement use contributed to decrease the prevalence of nutrient deficiency and increase the prevalence of excessive intake of vitamin A and iron. However, degree of contribution to nutrient intakes of dietary supplements were small among Korean. The newly established dietary supplement DB will be an important source for more accurate evaluation of nutrient intake among Korean.


I. 들어가는 말


  우리나라 국민의 식이보충제 복용경험률(만 1세 이상, 표준화율)은 2013년 44.0%(남자 41.0%, 여자 47.0%)로 2005년 25.8%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다[1]. 특히 식이보충제 복용경험률은 학령 전 아동(3-5세, 58.4%)과 중장년층(50-64세 53.2%)에서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 또한 30-40%가 최근 1년간 식이보충제를 2주 이상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식이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atabase, DB)가 구축되지 않아 그동안 우리나라 국민의 식이보충제로부터 섭취하는 영양소섭취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다.

식이보충제는 식품과 비교해서 특정 미량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특히 미량 영양소 섭취에는 상당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식품으로 섭취되는 비타민 A 섭취가 부족할 경우 보충제를 간단히 섭취함으로써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면, 과량을 복용할 경우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2]. 따라서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 파악은 영양정책 수립이나 영양섭취 관련 연구에 매우 중요하다. 이미 미국, 영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는 식품과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을 국가영양조사에서 산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및 보건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하고 있다[3-5].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국민의 식이보충제를 통한 영양소 섭취현황 파악을 위해 2013년 정책연구용역사업[6]을 통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1차년도(2010)와 2차년도(2011)에 조사된 식이보충제의 영양성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이 글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DB 구축방법과 이를 이용하여 산출한 우리 국민의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섭취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II. 몸말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1, 2차년도(2010, 2011)에서 식이보충제의 섭취 정보는 식생활조사(최근 1년간 2주 이상 식이보충제 섭취 여부)와 식품섭취조사(조사 1일전 섭취한 식이보충제 정보)로 조사되는데,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DB는 식품섭취조사에서 수집된 ‘조사 1일전 섭취한 식이보충제 정보’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식품섭취조사에서는 식품섭취조사 1일전 섭취한 식품정보와 함께 섭취한 식이보충제명, 제조원 및 판매원, 섭취량 등의 식이보충제 섭취정보를 수집하였으며, 식이보충제명과 제조원 및 판매원은 대상자가 용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 직접 용기를 보고 기입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정의한 식이보충제는 일상 식사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건강증진을 위해 복용하는 제품으로, 비타민, 무기질 및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정제, 캡슐, 분말, 과립, 액상, 환 형태의 제품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비타민, 무기질 및 기능성원료를 함유한 제품 모두를 포함한다. 단, 강화식품, 조제분유, 경장영양식품 등의 특수영양식품, 한약, 건강원 등에서 조제한 제품은 포함하지 않는다.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DB 구축 및 영양소 섭취량 산출 과정 및 결과는 Figure 1과 같다.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DB는 제품에 표기된 ‘영양⋅기능정보’, ‘성분⋅함량’ 정보를 기반으로 구축하였으며, 이는 제조원 및 판매원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수집하였고, 온라인에 정보가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에는 제조원 및 판매원에 문의하여 수집하였다.

식이보충제는 크게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 ‘영양⋅기능정보’를 표기하고 있어 영양성분을 그대로 적용한 반면, 의약품은 원료명과 함량을 제시하므로 분자량을 이용하여 원료 내 유효 영양성분 비율을 산출한 후 영양성분 함량을 산출하였다. 예를 들어 티아민이 티아민질산염으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 티아민질산염의 분자량이 327.4이고 티아민의 분자량이 265.4이므로 티아민질산염 내 티아민의 비율을 0.81로 산출하고, 이를 제품에 표기된 티아민질산염 함량에 적용(15mg × 0.81)하여 티아민의 함량(12.16mg)을 산출하였다.
제품의 정확한 영양성분을 수집하지 못한 경우, 동일 제조원 및 판매원 내에서 제품명, 제품종류 및 제형 등을 고려하여 유사하다고 판단되는 제품의 영양성분을 수집하였다. 예를 들면 제품명과 판매원은 일치하나 제조원이 불일치하는 경우나 비타민C로 조사되었으나 동일제조원에 비타민C플러스라는 제품만 검색되는 경우 이를 유사제품으로 영양성분 DB를 수집하였다.

위의 과정을 통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1, 2차년도(2010, 2011)에 조사된 제품 1,658건의 영양성분 DB를 구축하였고, 이 중 의약품은 350건(21.1%), 건강기능식품은 906건(54.6%) 기타(캔디류 등) 제품은 117건(7.1%)이었다. 나머지 285건(17.2%)은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국외 판매 제품으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가 불가능하여 국외 제품으로 분류하였다.

유사제품의 영양성분 DB도 수집할 수 없는 경우에는 구축된 DB를 이용하여 제품 종류 및 제형별로 대상자의 성별, 연령군(1-5세, 6-18세, 19-49세, 50세 이상)을 고려한 다빈도 제품을 산출하여 대체하였다. 구축된 DB의 영양성분을 조사 자료에 적용할 때에는 조사된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매칭하였는지, 유사한 제품을 매칭하였는지 또는 대체하였는지 구분하여 표기하였다. 그 결과,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1, 2차년도(2010, 2011) 식이보충제 조사 자료의 69.6%는 조사된 제품과 동일한 제품의 영양성분이 적용되었고, 8.8%는 제품명은 일치하지만 제조원이나 판매원 일부가 다른 제품이 대체되었고, 18.8%는 동일한 제품의 정보를 수집할 수 없어 유사하다고 판단되는 제품 또는 구축된 자료 중 제품 종류 및 제형, 대상자의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하여 산출된 다빈도 제품으로 대체되었다. 이를 통해 조사된 자료의 97.2%는 식이보충제 섭취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을 산출할 수 있었고, 2.8%는 대체가 불가능하거나(2.4%), 매칭은 되었으나 제품의 영양성분표시가 불충분(0.4%)하여 영양소 섭취량 산출이 불가능하였다.

구축된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DB를 이용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기존에 산출되는 영양소 섭취량을 산출하였는데, 이 중 열량,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칼륨의 경우 식이보충제를 통해 섭취하는 주요 관심 영양성분이 아니고, 일부 제품(의약품, 수입제품 등)의 경우 이들 영양소 함량에 대한 표기가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영양소 산출에는 제외하였다. 따라서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은 총 8개 영양소(칼슘, 인, 철, 비타민 A, 티아민,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비타민 C)에 한하여 산출하였다.

우리나라 국민의 식이보충제 섭취 현황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1, 2차년도(2010, 2011) 식품섭취조사를 완료한 만 1세 이상 15,723명(남자 6,926명, 여자 8,79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영양소 섭취량은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 산출이 불가했던 60명(201건)은 제외하고 산출하였다. 식품의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는 식품성분표 제7차 개정판을 기본으로 하였으며[7], 일부 가공 식품 및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구축한 DB를 활용하였다[8]. 식품 및 식이보충제로부터 섭취한 영양소 섭취의 부족과 과잉 섭취 분율은 2010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을 기반으로 산출하였고, 평균필요량 미만으로 섭취한 경우 부족 섭취자로, 상한섭취량 이상을 섭취한 경우 과잉 섭취자로 정의하여 부족 및 과잉 섭취 분율을 산출하였다[9]. 과잉섭취 분율은 상한섭취량이 설정되어 있는 칼슘, 인, 철, 비타민 A에 한하여 산출하였고, 나이아신의 경우, 형태(니코틴산, 니코틴아미드)에 따라 상한섭취량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나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DB 수집 시 이에 대한 고려가 없어 과잉섭취 분율 산출에서는 제외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에는 표본 추출률, 응답률,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를 반영한 가중치를 적용하였고, SAS 프로그램 9.3버전(SAS Institute, Cary, NC, USA)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조사 1일 전 식이보충제를 섭취한 대상자는 20.3%(남자 17.2%, 여자 23.5%)이었다. 조사 1일전 식이보충제 섭취자 분율은 남녀 모두 50세 이상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남자는 1-5세, 여자는 19-49세, 1-5세가 높았다. 조사 1일전 식이보충제 섭취자 분율은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높았으며, 읍면지역보다 동지역에서 높았다(Table 1).

주요성분에 따른 식이보충제 종류별로는 남, 녀 모두 비타민/무기질 제품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오메가-3, 인삼 및 홍삼제품 순으로 많았다. 연령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비타민/무기질 제품의 섭취 비율이 낮았고, 오메가-3 지방산 제품, 글루코사민 제품, 감마리놀레산 제품의 섭취 비율이 높았다(Table 2).

식품 및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은 Table 3에 나타냈다. 만1세 이상 15,723명을 대상으로 식품과 식이보충제를 모두 포함한 영양소 섭취량과 식품만 포함한 영양소 섭취량을 비교한 결과,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을 포함 후 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증가 정도는 크지 않았다. 티아민(남자 1.5배, 여자 1.9배 증가), 리보플라빈(남자 1.3배, 여자 1.5배 증가), 비타민 C(남자 1.4배, 여자 1.6배 증가)의 섭취량 증가가 상대적으로 컸고, 그 외 칼슘, 인, 철, 비타민 A, 나이아신의 섭취량 증가는 10% 내외였다. 부족섭취 분율은 인을 제외하고 대부분 영양소에서 소폭 감소하였고, 영양소 섭취량 증가와 유사하게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C 부족섭취 분율의 감소가 다른 영양소에 비해 컸다. 반면, 남자의 경우 비타민 A, 여자의 경우 철분과 비타민 A의 과잉섭취 분율이 소폭 증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식이보충제를 섭취하는 대상자들의 영양소 섭취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분석대상자를 식이보충제 섭취자 3,608명으로 제한하여 영양소 섭취량과 부족, 과잉섭취 분율을 산출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4에 제시하였다. 전반적인 결과는 만1세 영양조사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와 유사했으나 식이보충제가 총 영양소 섭취량에 기여하는 정도는 더 크게 나타났다. 티아민은 식이보충제를 포함 후 섭취량이 4배 이상 증가하였고, 비타민 C는 3배 이상, 리보플라빈은 2배 이상 증가하였고, 부족 분율은 비타민 C의 경우 20%p 이상, 리보플라빈의 경우 15%p 이상 감소하였다. 그 외 칼슘, 철분, 비타민 A, 티아민, 나이아신 부족 섭취 분율의 경우에도 2-15%p 범위 내에서 감소하였다. 반면, 일부 영양소의 과잉섭취 분율은 부족섭취 분율 감소와 함께 증가하였다. 비타민 A의 과잉섭취 분율은 남자 4.4%p, 여자 3.6%p 증가, 철분은 여자에서 4.6%p 증가하였다.

III. 맺음말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1, 2차년도(2010, 2011) 식품섭취조사에 참여한 만1세 이상을 대상으로 식이보충제 섭취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3%가 영양조사 하루 전 식이보충제를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연령별로는 50세 이상의 복용률이 높았다. 이는 최근 1년간 2주 이상의 지속적인 식이보충제 복용 경험을 묻는 식생활조사 결과와도 유사하다[1].

영양소 종류에 따라 증가정도에 차이는 있었지만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을 포함했을 때 총 영양소 섭취량이 모두 증가하였다. 특히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C 섭취의 경우 보충제로부터 섭취하는 섭취량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그 이외 다른 영양소들의 기여 비율은 전반적으로 크지 않았다. 이는 보충제 섭취자 중 절반 정도만 비타민, 무기질 제품을 섭취하고 있었고, 위의 비타민들이 가장 많이 보충제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였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분석대상을 식이보충제 섭취자로 제한하였을 때 식이보충제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 포함 후 영양소에 따라 부족섭취 분율은 적게는 2%p에서 많게는 20%p 이상 감소하여 식이보충제의 영양소 섭취량에 기여 정도는 크게 나타났고, 이를 통해 식이보충제 섭취로 부족한 영양소 섭취를 보충할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일부 영양소(철, 비타민 A)의 과잉섭취 분율이 증가하여 식이보충제로 인해 영양소 섭취가 과잉 될수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식이보충제에는 많은 양의 비타민 또는 무기질을 포함할 수 있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식품과 함께 섭취했을 때 과잉 섭취의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식이보충제 선택을 위한 영양교육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 결과는 하루 동안의 섭취 내용으로 영양소 섭취량을 산출하였으므로 일상적인 영양소 섭취량을 반영하지 못하여 부족 및 과잉 섭취 분율이 과소 또는 과대 추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결과 해석 시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이번에 구축된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DB는 제품에 표기된 영양성분 값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에 표기되지 않은 영양소 섭취량이 누락되었을 수 있고, 표기된 영양성분 값도 실제 제품에 포함된 영양성분 값과 차이가 날 수 있어 실제 섭취량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 포함된 8개 영양소 외 식이보충제로 많이 섭취되고 있는 엽산, 비타민 D, 아연, 마그네슘 등의 미량영양소에 대해서는 아직 식품으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이 산출되고 있지 않아 본 연구에는 포함하지 못하였다. 향후 위의 제한점들을 보완하여 식이보충제 영양성분 DB를 구축하여야 할 것이며, 연구에 포함된 8개 영양소 외 영양소와 기능성성분의 섭취량 산출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야 할 것이다.

IV. 참고문헌


1. 질병관리본부. 2014. 2013 국민건강통계. 보건복지부.
2.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2001. Position of American Dietatic Association: Food Fortification and Dietary supplements. J Am Diet Assoc. 101:115-125
3. Fulgoni III VL, Keast DR, Bailey RL, Dwyer J. 2011. Foods, Fortificants, and Supplements: Where Do Americans Get Their Nutrients? J Nutr. 141:1847-1854
4. Public Health England. 2014. National Diet and Nutrition Survey Results from Years 1, 2, 3 and 4 (combined) of the Rolly Program 2008/2009-2011/2012.
5. Imai T, Nakamura M, Ando F, Shimokata H. 2006. Dietary Supplement Use by Community-living Population in Japan: Data from the National Institute for Longevity Sciences Longitudinal Study of Aging (NILS-LSA). J Epidemiol. 16:249-260
6. 질병관리본부. 2013. 국민건강영양조사 식이보충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적용방안 개발 최종 결과보고서.
7. 농촌자원개발연구소. 2006. 식품성분표 제 7개정판.
8. 보건산업진흥원. 2000. 식품별 영양성분 분석자료의 데이터베이스 추가구축사업 결과보고서. 보건복지부.
9. 한국영양학회. 2010.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