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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건강관리 교육자료 효과 평가
  • 작성일2015-03-12
  • 최종수정일2015-03-12
  • 담당부서감염병감시과
  • 연락처043-719-7166
폐경 건강관리 교육자료 효과 평가
Evaluation of Guidelines for Menopause Care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희귀질환과
임보경, 박현영
Abstract


Background: Menopause is a natural phenomenon due to aging. During the perimenopausal period, some women would experience discomfort and lower quality of lif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provide guidelines about menopause for middle-aged women, and to evaluate the guidelines through those women.
Methods: We published the guidelines titled 'The menopause, learn rightly and care healthily' in 2013. In addition, we conducted open lectures six times in 2014, at Seoul, Daejeon and Chungbuk areas in Korea. Before and after the open lecture, the participants were given survey questionnaires about their knowledge, attitude and condition of menopause.
Results: One hundred thirty six women, ranging from forty to sixty years of age, answered the survey. Among them, 50.7% were in the 50's age group, and 78.7% of the women were married. Among the respondents, 73.5% were post-menopausal women. The total score of menopause knowledg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the education. However, menopause attitude score was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the education.
Conclusions: Guidelines for menopause care could be helpful for improving the knowledge about health management during menopausal transition. In line with this, more diversified educational programs and guidelines for self health care would be developed.


Ⅰ. 들어가는 말


  폐경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여 월경이 중지되는 현상 또는 시점이다. 자연폐경은 병리적 원인을 동반하지 않으면서 12개월 간 월경이 없는 상태로 정의하며[1], 국내에서는 평균 47-50세에 자연폐경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 갱년기는 폐경 전 후의 광범위한 기간을 일컫는 용어로, 가임기에서 폐경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말한다. 이 시기에는 혈관운동성, 심리적, 피부노화, 비뇨생식기 및 근·골격계 등의 증상들로 인해 불편을 겪기도 하며, 폐경이 진행됨에 따라 삶의 질이 낮아진다[3].
최근 중년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폐경과 관련한 건강 정보의 제공은 부족한 실정으로, 2012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폐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0%가 폐경과 관련된 정보를 접한적이 없고, 폐경과 관련된 주요 질병이나 폐경 관련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기를 원하고 있어[4], 폐경증상 관리에 대한 보건학적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희귀질환과에서는 일반인들을 위한 폐경 건강관리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교육자료 효과 평가를 목적으로한 공개강좌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에 대해 보고하고자 한다.

Ⅱ. 몸 말


폐경기 증상에 대한 행동 양식과 여성건강관련 실태 조사
  2012년 44-56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폐경기에 대한 인식, 태도 및 지식, 폐경증상 및 폐경으로 인한 삶의 질, 폐경기 관리 및 정보 요구도 실태를 조사하였다[4].
조사 결과, 연구 대상자들은 폐경기 증상 중 기억력 저하, 피로감, 피부 건조를 가장 빈번하게 겪고 있었다. 폐경 이전, 폐경 이행기 및 폐경기에 걸쳐 삶의 질이 점차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고, 폐경 이전 및 폐경 이행기의 여성들은 신체적 영역에서, 폐경기의 여성에서는 성적 영역에서의 삶의 질 저하가 두드러졌다. 또한 97%의 여성이 폐경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으며, 폐경기 여성에 비해 폐경 전기와 폐경 이행기 여성의 부정적인 인식 비율이 더 높았다.

폐경증상 지식수준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17개로 나열된 폐경 관련 증상 중 평균 건의 증상을 알고 있었다. 이전에 폐경 관련 지식을 습득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27.7%에 불과하였으며, 이 중 가족이나 친구 혹은 이웃으로부터 지식을 습득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65.4%), TV/라디오, 잡지, 인터넷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대상자들이 원하는 정보습득 경로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이 71.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인터넷, TV/라디오, 지역건강센터 순으로 나타나(41.9%, 36.0%, 28.4%), 연구 대상자들이 원하는 폐경 정보습득 경로와 실제 정보습득 경로와는 차이가 있고, 전문가나 전문기관을 통한 폐경 정보습득 요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자들이 습득을 원하는 정보 항목을 세분화하여 살펴본 결과, 응답자의 약 85%가 폐경 관련 주요 질병에 대한 정보 제공을 필요로 하였고, 약 70%의 응답자가 생활습관과 호르몬 치료, 폐경기 증상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결과적으로 폐경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요구도가 높았고,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에 의한 폐경 정보 전달을 필요로 함을 알 수 있었다.

교육 자료 개발
  상기 설문조사 결과, 갱년기 증상 및 폐경 후 건강관리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한 교육 자료의 개발이 요구됨에 따라 실태조사 결과와 폐경 여성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자료를 개발하였다. 이 과정에서 보건역학 및 임상전문 의료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교육 자료 개발 자문단을 구성하고, 본 연구팀의 내부 검토와 자문단과의 회의를 거쳐 교육 자료가 최종 출간되었다.
교육 자료에는 갱년기의 정의 및 증상 설명, 자가 갱년기 증상 진단표, 갱년기 건강관리방법 소개 및 갱년기 관련 기타 정보 그리고 갱년기 건강관리 원칙 등을 수록하였다. 설문조사에서 응답빈도가 높고 증상이 심하며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된 증상인 기억력 감소, 피로감, 피부 건조, 비뇨 생식기 증상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갱년기 증상을 설명하였다. 또한 자가 진단법을 함께 수록하여 본인의 갱년기 증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하였으며, 안면홍조, 비뇨 생식기계 증상, 갱년기 관절통 예방 및 체중조절 방법, 갱년기 우울증, 불면증, 골다공증 및 심혈관질환 등 질환의 관리 및 예방법을 수록하였다. 마지막으로 갱년기와 관련된 궁금증에 답하는 형식으로 주요 정보를 요약하고, 폐경과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강조한 갱년기 건강관리 5대 원칙을 수록하였다.

공개강좌 및 설문조사 설계
  개발된 교육 자료의 효과 평가를 목적으로 공개강좌 및 설문조사를 기획하였다. 설문지는 2012년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폐경기 증상에 대한 행동양식과 여성건강관련 실태 조사’의 설문지 중 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편집하였다. 실태조사에서 폐경관련 지식이 낮게 보고된 항목을 위주로 교육 전 후 지식 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설문을 구성하였고, 폐경에 대한 태도 설문 중 부정적인 질문을 뽑아 교육 전 후 태도 변화를 측정하였다. 교육 전 조사에는 기본정보, 월경상태, 폐경에 대한 걱정, 갱년기 증상 지식, 폐경 교육 혹은 강좌참여 경험, 갱년기관리 경험, 건강습관, 폐경기 지식 및 태도 등 총 9개의 카테고리가 포함되었다. 교육 후에는 폐경기 지식, 태도와 함께 교육 만족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와 폐경에 대한 태도의 변화,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였다. 설문지 설계 후에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타당성을 확인하였다.

강좌는 교육자료 개발 및 자문에 참여한 전문 강사가 교육자료 내용의 전달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강사의 변화에 따른 교육내용 전달 및 만족도의 차이를 방지하기 위해 교육은 모두 같은 강사에 의해 진행되었다. 당초 계획은 45-55세의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공개강좌의 특성상 30대 이상 다양한 연령의 여성이 참석하였다.

효과 평가
  본 교육은 공개강좌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 충북, 대전 지역에서 1회당 약 2시간, 총 6회 개최되었다. 총 212명이 강좌에 참여하였고, 충북 114명, 서울 19명, 대전·충남지역 12명으로 총 212명이 참석하였다. 거부자를 제외한 145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고, 이 중 30대 여성을 제외한 136명의 설문응답을 분석하였다. 인구 사회학적 분포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Table 1).

참여자 중 50대가 50.7%(69명)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60대가 35.3%(48명), 40대가 14%(19명)로 나타났다. 폐경 여부에 대한 응답에서는 마지막 월경 후 1년이 지났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73.5%(100명)로 가장 많았다. 결혼 상태는 기혼이 78.7%(107명), 이혼/별거/사별이 14.7%(20명)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중학교 졸업이 29.4%(40명)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졸업과 초등학교 졸업이 각 27.9%(38명), 22.1%(30명)로 그 뒤를 이었다. 과반 이상의 참여자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성(자영업 포함)으로, 62.5%(85명)로 조사되었다.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에 대한 설문에서는 보완대체요법 사용이 28.7%(39명)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병원 방문이 24.3%(33명), 호르몬 치료가 17.6%(24명)로 조사되어, 갱년기 여성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보완대체요법 종류 및 경제성에 대한 조사와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정보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폐경 교육이나 강좌에 참석한 경험과 정보 습득 경로에 대해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중 37.9%(55명)만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2012년 폐경기 관리 및 정보 요구도 실태조사 결과보다는 약 10% 증가한 결과이나 여전히 저조한 비율이다. 따라서 폐경 이전기 여성의 폐경준비와 폐경 이행기 및 폐경기 여성의 폐경 증상 및 건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정보습득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보를 얻은 경험이 있는 이들의 정보습득 경로(복수응답)를 살펴보면(Figure 1), TV/라디오가 31%(31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가족, 친구/이웃(21%)과 지역건강센터(15%), 잡지/신문(1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의료인/의료기관은 11%(12명)로 낮아,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인/의료기관이나 지역건강센터 등을 통한 정보 제공 비율을 높여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은 비율은 6%(6명)에 불과하였는데, 조사 대상자가 40-60대로 연령대가 높아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 전 후의 폐경 지식수준은 교육 후 대부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Table2). 교육 전 정답률이 높았던 문항은 월경량 감소(75.7%), 외부생식기 증상(73.5%), 관절 및 허리 통증(65.4%) 등 폐경증상과 관련된 문항으로 조사되었다. 연령, 폐경 상태, 월 소득, 학력에 따른 지식수준의 차이를 분석(ANOVA)한 결과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폐경증상 관련 지식은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으며 폐경을 스스로 경험하면서 겪게 되는 증상이기 때문에 높은 정답률을 보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들 문항은 교육 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정답률이 증가하였다.

폐경 후 심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 증가(48.5%), 우울증 위험성 증가(48.5%), 배뇨장애와 요실금 발생(53.7%) 등 폐경과 관련된 만성질환에 관한 문항에서는 교육 전 약 50% 내외의 정답률이 나타났으며, 특히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에 대한 문항은 대졸 이상, 폐경 이전 여성에서, 우울증 위험성 문항에서는 대졸 이상의 교육수준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정답률이 나타나 폐경 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교육 후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답률 증가가 나타나 본 교육이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교육 전 후 모두 가장 낮은 정답률을 보인 문항은 에스트로겐 호르몬 치료가 폐경 증상을 없애는지에 대해 질문한 문항으로, 교육 전 14%(19명), 교육 후 25.7%(35명)만이 정답을 맞힌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육 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정답률이 증가하였으나 교육 후에도 여전히 가장 낮은 정답률을 보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2009년 수행된 정 등의 선행연구[5]에서는 폐경 여성 67.8%의 호르몬 요법이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하여 향후 국내 폐경 여성의 호르몬 치료에 대한 태도 및 순응도에 대한 대규모의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호르몬 치료의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한 더욱 효율적인 정보 전달 방안이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폐경에 대한 태도는 교육 후 긍정적인 응답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Table 3). 이는 교육을 통해 갱년기 증상과 만성질환 발생 위험의 증가 등에 대해 알게 되면서 폐경에 대해 더욱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교육 전 후 폐경 태도 점수를 폐경 상태와 연령, 결혼상태, 교육수준, 직업, 월 소득에 따라 분석(ANOVA)한 결과(Figure 2), 교육 전에는 폐경 이전기 여성에서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폐경 이행기 여성에서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후 폐경기 여성에서 태도 점수가 하락하였으나 폐경 이전기 여성보다는 높았다. 교육 이후 전체적인 태도 점수는 감소하였으나 폐경 이전기 여성에서 가장 낮은 점수가 나타나 교육 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P=0.043). 그러나 연령, 결혼상태, 교육수준, 직업, 월 소득 등의 항목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교육 전, 후 폐경 지식 및 태도의 평균 점수 변화를 살펴보면, 교육 전 설문 참여자들의 총 지식 점수는 51.2점(100점 환산)으로 나타났고, 교육 후 점수는 73.7점으로 나타나(P=0.00), 교육 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지식 점수가 상승하였다. 평균 태도 점수는 교육 전 53.9점(100점 환산)에서 교육 후 50.7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하락하였다(P=0.030).
본 교육에 참석한 연구 대상자들은 전반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에 만족하였으며, 교육 자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응답자들에서 교육내용이 중요하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자료 만족도와 강사 만족도는 서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Ⅲ. 맺는말


  본 공개강좌는 각 지역의 보건소, 여성센터, 평생학습센터 등의 협조를 통해 수행되었다. 강좌 중에는 참석자들에게 호르몬 치료와 각자의 갱년기 증상에 적합한 관리방법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제공하여 전반적인 갱년기 증상과 관리법에 대한 지식과 함께 개별적으로 겪고 있는 증상의 관리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조사 결과 교육 후 전반적인 폐경지식 정도는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교육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호르몬 치료 부분에서는 교육 후에도 다른 항목과 비교하여 매우 낮은 지식수준을 보여, 그에 대한 내용을 보강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폐경에 대한 태도 점수는 교육 후 유의하게 하락하였으므로 폐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 및 고위험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태도로 폐경을 준비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조사는 1회 교육을 제공하고, 그 전 후의 갱년기 지식 및 태도에 대한 변화를 관찰한 것으로 장기적인 생활습관과 건강관리에 교육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관찰할 수 없는 제한이 있다. 따라서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에 있어 교육 자료나 교육 프로그램이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조사가 요구된다. 또한 조사 인원에 한계가 있어, 조사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본 교육 자료를 일반에 배포할 계획이며, 보건지식 향상 및 자가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한 적절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관련 교육 자료의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Ⅳ. 참고문헌

1. Nelson HD. 2008. Menopause. Lancet. 371:760-70
2. Melissa K. Melby, 2005. Margaret Lock and Patricia Kaufert. Culture and symptom reporting at menopause. Human Reproduction Update. 11(5):495-512
3. 이혜진, 조광현, 이경혜. 2012. 2008-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한 45-60세 한국여성의 폐경 여부에 따른 건강인자 특성.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17(4):450-62
4. 질병관리본부. 2013. 폐경기 증상에 대한 행동 양식과 여성건강관련 실태 조사 학술연구용역과제 최종결과 보고서.
5. 정윤지, 김미란, 정혜원, 윤병구, 이병석, 강병문, 최훈, 박형무, 김정구. 2012. 호르몬 치료에 대한 한국 폐경 여성의 인식도 변화: Women's Health Initiative 연구결과 발표 전과 7년경과 후의 변화. 대한폐경학회지. 18: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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