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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장 에볼라 초기 대응 협조·당부(10.31)
  • 작성일2014-11-03
  • 최종수정일2019-01-27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27
- 보건의료단체장 대책 회의 개최 -

□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월 31일(금) 16시 에볼라 대응 보건의료인력 파견 및 국내 환자발생 시 신속한 초등대처를 위해 보건의료단체장 회의를 개최한다.
○ 이번 회의에서는 에볼라 위기 대응 파견 보건의료 인력의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 의심환자가 의료기관 내원 시 서아프리카 3개국 여행이력을 반드시 확인 후 신속한 초등 대응(신고, 이송, 격리치료 등)을 할 수 있도록 해외 에볼라환자 대응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 의료진 감염 예방을 위한 보호장구 착용 교육·훈련에 적극 참여하는 등 의료인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에볼라 발생 규모 및 확산 정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국제 수준보다 높게 그리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 3개국(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방문 후 21일내 발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으면 에볼라핫라인(043-719-7777)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철저한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하였다.

공개시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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