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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조선일보, 의료기관 검사 보도 관련
  • 작성일2020-02-08
  • 최종수정일2020-04-24
  • 담당부서중앙방역대책본부 진단검사관리총괄팀
  • 연락처043-719-9369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료기관 검사 정상 시행 중


(2월 8일 조선일보, “폐렴진단키트 배포 첫날, 병원 38곳 중 21곳이 “그게 뭔데요”” 제하 보도관련)


□ 기사 주요 내용


 ○ 당초 검사기관은 민간병원 50곳이라 하였으나, 준비 덜 됐다는 이유로 38곳 발표하고, 이마저도 17곳만 진단가능


 ○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진단시약을 지급받지 못하였으며 검사기관 지정통보도 받지 못함


 ○ 또한 진단검사는 교육과 검증이 필요하나 이런 준비 없이 정부가 진단 가능한 병원부터 발표했다는 의견이 있음


□ 설명 내용


 ○ 2월 7일 질병관리본부가 공고한 진단가능 민간 의료기관은 모두 46개소(8개 수탁검사 의료기관 포함)입니다.


 ○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와 협력하여 검사 시행(2월 7일) 전 교육과 정도평가를 완료하였습니다.


 ○ 검사기관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를 통해 희망 기관에 한해 교육과 정도평가 후 지정된 것이며, 검사시행 전 모두 사전 통보 되었고, 검사시행 전 의료기관별 검사시약이 확보됨을 확인하였습니다.


 ○ 다만, 시행 첫날(2월 7일)로서, 의료기관별 검사 준비 등으로 시작 시간에 차이는 있었으나, 현재는 원활하게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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