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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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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0-03-20
- 최종수정일2021-04-15
- 담당부서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팀
- 연락처043-719-906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3월 20일, 정례브리핑)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0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652명이며, 이 중 2,233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87명이고, 격리해제는 286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0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구분 |
총계 |
결과 양성 |
검사 중 |
결과 음성 |
||||
확진자 |
격리해제 |
격리 중 |
사망 |
|||||
3. 19.(목) 0시 기준 |
307,024 |
8,565 |
1,947 |
6,527 |
91 |
15,904 |
282,555 |
|
3. 20.(금) 0시 기준 |
316,664 |
8,652 |
2,233 |
6,325 |
94 |
15,525 |
292,487 |
|
변동 |
+9,640 |
+87 |
+286 |
-202 |
+3 |
-379 |
+9,932 |
○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0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구분 |
합계 |
서울 |
부산 |
대 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 북 |
경남 |
제 주 |
검 역 |
격리중 |
6,325 |
235 |
47 |
4,631 |
29 |
8 |
17 |
25 |
41 |
240 |
19 |
27 |
87 |
3 |
2 |
841 |
54 |
2 |
17 |
격리해제 |
2,233 |
64 |
60 |
1,577 |
7 |
10 |
5 |
11 |
0 |
66 |
10 |
6 |
32 |
7 |
3 |
340 |
33 |
2 |
0 |
사망 |
94 |
0 |
1 |
67 |
0 |
0 |
0 |
0 |
0 |
3 |
1 |
0 |
0 |
0 |
0 |
22 |
0 |
0 |
0 |
합계*
(전일대비) |
8,652 |
299 |
108 |
6,275 |
36 |
18 |
22 |
36 |
41 |
309 |
30 |
33 |
119 |
10 |
5 |
1,203 |
87 |
4 |
17 |
(87) |
(17) |
(1) |
(34) |
(4) |
(1) |
- |
- |
- |
(14) |
- |
- |
(1) |
- |
- |
(13) |
(1) |
- |
(1) |
|
※ 3월 19일 0시부터 3월 20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사례 기준임 초기 신고 이후 소관지역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전 발표된 통계수치와 상이할 수 있음 |
□ 전국적으로 약 80.6%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19.4%이다.
지역 |
누계 |
주요 집단발생 사례 (접촉자, 기존해외유입관련 등 포함) |
기타* |
신규 |
|||
명 |
(%) |
세부 내용 |
|||||
서울 |
299 |
218 |
(72.9%) |
구로구 콜센터 관련(91명),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 관련(20명), 은평성모병원 관련(14명), 성동구 아파트 관련(13명), 종로구 관련(10명), 신천지 관련(6명), 성남 은혜의강 관련(4명) 등 |
81 |
(27.1%) |
17 |
부산 |
108 |
78 |
(72.2%) |
온천교회 관련(32명), 신천지 관련(11명), 수영구 유치원 관련(5명), 해운대구 장산성당 관련(4명), 부산진구 학원 관련(4명), 대남병원 관련(1명) 등 |
30 |
(27.8%) |
1 |
대구 |
6,275 |
5,179 |
(82.5%) |
신천지 관련(4,369명), 확진자 접촉자(676명), 한사랑요양병원 관련(75명), 김신요양병원 관련(26명), 곽병원 관련(13명), 대실요양병원(10명), 배성병원 관련(8명) 등 |
1,096 |
(17.5%) |
34 |
인천 |
36 |
30 |
(83.3%) |
구로구 콜센터 관련(19명), 확진자 접촉자(5명), 서초구 회사 관련(3명), 신천지 관련(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
6 |
(16.7%) |
4 |
광주 |
18 |
15 |
(83.3%) |
신천지 관련(9명), 확진자 접촉자(5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
3 |
(16.7%) |
1 |
대전 |
22 |
12 |
(54.5%) |
확진자 접촉자(8명), 신천지 관련(2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2명) |
10 |
(45.5%) |
0 |
울산 |
36 |
26 |
(72.2%) |
신천지 관련(16명), 확진자 접촉자(10명) |
10 |
(27.8%) |
0 |
세종 |
41 |
38 |
(92.7%) |
해양수산부 관련(29명), 운동시설 관련(8명), 신천지 관련(1명) |
3 |
(7.3%) |
0 |
경기 |
309 |
250 |
(80.9%) |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60명), 구로구 콜센터-부천 생명수교회 관련(36명), 분당제생병원 관련(36명), 신천지 관련(29명), 수원 생명샘교회 관련(12명) 등 |
59 |
(19.1%) |
14 |
강원 |
30 |
21 |
(70.0%) |
신천지 관련(20명),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명) |
9 |
(30.0%) |
0 |
충북 |
33 |
28 |
(84.8%) |
신천지 관련(11명), 괴산군 장연면 관련(11명), 확진자 접촉자(6명) |
5 |
(15.2%) |
0 |
충남 |
119 |
112 |
(94.1%) |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03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8명),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1명) |
7 |
(5.9%) |
1 |
전북 |
10 |
4 |
(40.0%) |
확진자 접촉자(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신천지 관련(1명) |
6 |
(60.0%) |
0 |
전남 |
5 |
4 |
(80.0%) |
신천지 관련(1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확진자 접촉자(2명) |
1 |
(20.0%) |
0 |
경북 |
1,203 |
870 |
(72.3%) |
신천지 관련(519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119명), 봉화 푸른요양원(67명), 성지순례 관련(49명), 칠곡 밀알사랑의집 관련(27명), 경산 서린요양원(25명), 경산 제일실버타운(17명), 경산 참좋은재가센터(18명) 등 |
333 |
(27.7%) |
13 |
경남 |
87 |
70 |
(80.5%) |
신천지 관련(32명), 거창교회 관련(10명), 거창군 웅양면 관련(8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7명),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7명), 확진자 접촉자(4명), 부산 온천교회 관련(2명) |
17 |
(19.5%) |
1 |
제주 |
4 |
- |
- |
|
4 |
(100.0%) |
0 |
검역 |
17 |
17 |
(100.0%) |
해외유입(17명) |
- |
- |
1 |
합계 |
8,652 |
6,972 |
(80.6%) |
신천지 관련 5,029명(58.1%) |
1,680 |
(19.4%) |
87 |
※ 신고사항 및 질병관리본부 관리시스템에서 관리번호가 부여된 자료를 기준으로 함. 이에 따라, 특정 시점에 시도단위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와는 상이할 수 있고, 이후 역학조사 진행 등에 따라 변경 가능 * 기타는 개별사례, 조사 후 연관성 분류가 진행 중인 사례, 조사 중인 사례 등을 포함 |
○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 전일 대비 7명이 추가로 확진되어(11층 직원 2명, 접촉자 5명)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146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동일 건물 직원 92명(11층 89명, 10층 2명, 9층 1명), 접촉자 54명(3.20일 0시 기준)
○ 경기 성남시 소재 의료기관(분당제생병원) 관련, 전일 대비 5명이 추가로 확진되어(직원 2명, 가족 등 접촉자 3명), 3월 5일부터 현재까지 40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 40명 중 분당제생병원 내 확진자 35명(직원 22명, 환자 7명, 보호자 등 6명), 병원 외 확진자 5명
○ 대구에서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으로 약 79%에 대한 진단검사가 완료되었으며, 3월 19일 요양병원 3개소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 달성군 대실요양병원 8명,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1명, 동구 이시아요양병원 1명
- 현재까지 10명의 확진자*가 확인된 대실요양병원은 입원환자에 대한 검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가 진행 중이다.
* 10명 모두 종사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검역과정 및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해외 입국자 확진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3월 22일 부터 유럽발 입국자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 3.20일 0시 기준 해외유입 추정 사례 총 86명(유럽지역 입국자 50명)
○ 이는 그간 코로나19 해외 유입 방지를 위하여 모든 입국자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확대(3.19일∼)하였으나, 유럽 전역에서 확진·사망자가 급증하고, 유럽발 입국자 검역 단계에서 유증상자·확진자가 증가하는 데에 따른 조치이다.
○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하여 건강상태질문서 및 발열 확인 결과를 토대로 유증상자와 무증상자를 구분하고, 별도의 지정된 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 (유증상자) 검역소 격리시설, (무증상자) 지정된 임시생활시설
○ 진단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에는, 중증도에 따라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여 치료를 실시하고,
○ 음성이면 내국인 및 장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 14일간 국내 거주지에서의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거주지가 없는 경우 시설격리를 실시하며, 단기체류 외국인은 체류기간 동안 능동감시를 통해 철저히 관리한다.
○ 모든 입국자에 관한 해외여행력 정보는 DUR/ITS, 수진자자격조회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하여 진료 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입국자의 명단을 지자체(보건소)로 통보하여 입국 이후 감시기간(14일) 동안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여행자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출국전) 시급하지 않은 해외여행은 연기하거나 취소하며,
○ (해외여행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밀폐된 다중이용시설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 (입국시) 기침,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는 검역관에게 자진신고를 하고 검역조사를 받고, 자가관리앱 설치 등 특별입국절차를 준수하고,
○ (입국후) 유럽입국자는 검역 및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라주시고, 이외 지역 입국자도 14일간 가급적 자택에 머무르고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외출, 출근을 하지말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면서,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 모니터링하여 발생시 관할보건소, 지역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상담센터(1339)로 문의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하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릴 것을 당부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종교시설,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계속해서 철저히 실천하고 개인위생 수칙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히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등에 대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 각 기관이나 기업 등에서는 온라인 근무, 재택근무를 적극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 또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3~4일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을 권고했다.
- 집 안에 머물 때에는 ① 충분한 휴식, ② 적절한 운동 ③ 균형잡힌 식생활, ④ 위생수칙 준수, ⑤ 주기적 환기 실천을 당부했다.
○ 노출표면 접촉을 통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그리고 생활공간에서 자주 노출되는 가구 등의 표면을 깨끗이 닦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주보고 대화할 때 2m 정도의 거리두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또한, 코로나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① 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 보건복지부 누리집 (www.mohw.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명단보기'),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www.kdca.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기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비호흡기질환 진료구역을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과 구분하여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 ①「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른 의사환자나 조사대상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 ② 단순 경미한 호흡기 증상자는 가까운 의원이나 국민안심병원 호흡기 외래 ③ 고혈압ㆍ심장질환 등 비호흡기 증상자는 국민안심병원 일반외래 이용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호흡기감염병으로, 감염된 사실 자체가 비난과 낙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히며, 힘든 상황을 겪고 감염병을 극복하고 있는 확진자와 가족, 자가격리자, 또 완치자에 대해 따뜻한 배려와 “고생했다”는 응원을 당부했다.
○ 코로나19에 걸린 사실로 비난을 받게 되면 환자는 질환을 극복한 후에도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겪게 되며,
- 또 사회적 비난이 두려워 진단검사를 받아야할 사람이 이를 거부해 추가 감염이 더 크게 일어날 경우 그 피해는 공동체 전체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 코로나19 국민 위험인식 조사>
♣ 코로나 19 관련 혐오표현을 접한 경험 Q.“최근 일주일간 코로나 관련 혐오표현을 듣거나 본 적이 있는가?” 있음 58.4%, 없음 41.6% Q. “혐오 표현은 누구에 대한 것인가?” (복수 응답) - 중국인(66.4%), 바이러스 감염확진자(46.2%), 확진자가 발생한 특정 지역명(42.9%) 순
♣ 코로나 19 상황별 두려움(복수 응답) Q. “다음 중 어떤 상황에 두려움을 느끼는가?” - 내 지역에 확진환자가 생길까봐 두렵다(67.5%), 내가 확진자가 될까봐 두렵다(63.5%), 내가 확진자가 됐을 때 주변으로부터 비난, 피해를 받는 것이 두렵다(62.6%) 순
<출처>코로나19 국민 위험인식 조사(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 전국 성인 1,000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서 ±3.1%p) 한국리서치(20.2.25.∼2.28.) |
○ 아울러 방역당국의 신속·투명한 감염병 정보공개는 역학조사에서 모두 구별하지 못한 지역사회 감염노출자를 자발적인 참여로 찾기 위한 방역의 목적임을 분명히 하며,
- 특히, 인용·보도 시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사생활 정보공개를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정보공개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3.9.)를 받아들여 정보공개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지자체에 안내한 바 있음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붙임> 1.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2. 코로나19 국외 발생 현황
3.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협회]
4.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
<별첨> 1.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자료
2. 코로나19 의료기관 수칙 홍보자료
3. <입국자> 코로나19 예방주의 안내
4.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홍보자료
5. 자가격리환자 생활수칙 홍보자료
6.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카드뉴스
7. 감염병 스트레스 정신건강 대처법
8. <일반국민>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홍보자료
9. <확진자>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홍보자료
10. <격리자>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홍보자료
11. 마스크 착용방법 홍보자료
12. ‘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 안내 홍보자료
13. 손씻기 및 기침예절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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