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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친구와 여행갔는데...관리 안되는 자가 격리' 기사 설명자료(메르스)
  • 작성일2015-06-20
  • 최종수정일2015-06-20
  • 담당부서위기대응총괄과
  • 연락처

’15.6.20(토) JTBC, “확진 친구와 여행갔는데...관리 안되는 자가 격리”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기사 주요내용

○ 장모씨는 여행을 함께 간 친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13일부터 자가격리됨

- 자가격리 중 병원에 다녀와도 될지 보건소의 문의하였으나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라는 통보를 받음

○ 취재진이 문의하자 보건소측은 그제서야 격리대상자가 맞다고 말을 바꿈

□ 설명 내용

1. 장모씨가 13일부터 자가격리 대상지인지 여부 관련
○ 141번 확진자 진술에 따르면 여행 기간 동안 발열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여행에 동행했던 장모씨는 당초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었음

- 장모씨는 자가격리 대상자로 통보받은 바 없으나 본인 스스로 자발적 자가격리를 했음


2. “취재진이 문의하자 격리대상자가 맞다고 말을 바꿨다” 관련
○ 141번 확진자 역학조사 중 진술이 번복되는 사례가 발생하여, 초기 진술의 신뢰성도 의심된다는 판단 하에 17일부터 자가격리 대상자를 확대

* 확진자와 여행에 동행한 지인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확진자 진술과 휴대폰 위치 추적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사례 등 발생

- 이에, 제주여행 동행자(11명), 비행기 승무원 및 탑승객(환자 전후좌우 3열 범위 내) 등 현재 자가격리 조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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