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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난주에야 ‘D보호복’ 뒷북 지침... 삼성 의료진 4명 감염”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메르스)
  • 작성일2015-06-27
  • 최종수정일2015-06-27
  • 담당부서위기대응총괄과
  • 연락처

’15.6.27(토)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기사 중 “정부, 지난주에야 ‘D보호복’ 뒷북 지침... 삼성 의료진 4명 감염” 관련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기사 주요내용

○ 이달 초 의료기관에 배포한 메르스 감염관리 지침에 ‘레벨D’ 수준의 전신보호복을 착용해야 한다는 언급이 없었음

- 대책본부는 16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확진 판정을 받고서야 17일에 지침을 바꾸어 레벨D 전신보호복을 착용하도록 안내했으며,

○ ‘레벨D’ 수준의 전신보호복은 6.17일에야 삼성서울병원에서 지급되었음

□ 설명 내용

1. 부실한 메르스 감염관리 지침 관련

○ 6.7일 배포된 ‘메르스 대응 지침(3-3판)’에서 개인보호장비 관련하여 노출위험평가에 따라 상황별 개인보호장비 사용수준을 결정하도록 하였으며,

-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에 대해서는 N95마스크(또는 전동식 호흡장치), 장갑, 고글 또는 안면보호구, 소매를 덮는 가운(전신보호복 이상)을 착용하도록 권고함(지침 72쪽)

○ 확진환자 진료과정에서 의료진 감염사례가 발생하여, 6.18일 안내공문을 통해서 메르스 환자를 진료할 경우 ‘소매를 덮는 가운(전신보호복 이상)’을 ‘레벨D급 이상의 보호구’를 착용하고 진료할 수 있도록 주의 재당부 하였음

* 레벨D 개인보호구 세트 구성 : N95마스크, 일회용 장갑, 전신보호복, 고글, 덧신

2. 삼성서울병원에 보호구 제공 관련

○ 보건복지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인보호장비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레벨D 개인보호구 세트를 6.6일 1천개, 16일 7천개, 20일 7천5백개, 22일 8천개 제공하였음

* 기타 N-95 마스크를 6.10일 3천개, 12일 1만개, 16일 5천개, 17일 5천개, 20일과 22일 각각 4만개 지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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