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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안심병원도 뚫렸다... 확진환자 세차례 내원"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
  • 작성일2015-06-16
  • 최종수정일2015-06-17
  • 담당부서위기대응총괄과
  • 연락처043-719-7244
’15.6.16(화) 국민일보 “메르스에 안심병원도 뚫렸다... 확진환자 세차례 내원” 기사에 대하여 해명합니다.


□ 기사 주요내용

○ 안심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용인시 내의 B종합병원에서 한 환자가 10일, 12일 응급실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 15일에도 응급실 앞에서 문진을 받고 메르스 의심환자로 병원직원의 신고를 받고 자택 귀가

○ 이 환자는 15일 밤 11시 30분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16일 새벽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되었으며, 안심병원의 응급실에 감염자가 내원한 것임


□ 해명 내용

○ 기사 내용대로라면 B종합병원은 15일 응급실 앞에서 문진을 하여 의심환자를 선별하여 귀가 조치한 병원이며, 국민안심병원 지정은 15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동 병원은 국민안심병원의 목적에 맞게 메르스환자를 선별한 것임

○ 15일부터 시작된 국민안심병원에 대하여 10일, 12일 응급실에 환자가 내원하게 두고 15일이 돼서야 응급실 앞에서 선별하였다고 국민안심병원에 대해 메르스가 뚫렸다고 비판하는 것은 합리적인 비판이 아니며, 국민들에게 부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불안을 야기할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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