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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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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제작 TV공익광고의 지자체활용 예시
- 작성일2009-11-03
- 최종수정일2012-08-05
- 담당부서만성질환관리과
- 연락처043-719-7383
우리부에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천식 등의 만성질환 홍보사업을 지역사회 단위로 확대하여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이에, 첫 단계로 4년간 기 제작된 TV공익광고의 명의를 지방자치단체명의로 변경하여 지자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콘텐츠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2008년 지자체에서 활용된 TV공익광고 영상을 예시로 올리니 참고해주세요.
[추진 경위]
1)「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06.06)」,「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종합대책(’07.05)」일환으로 대국민 홍보사업 추진
-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지향
· TV 및 라디오, 지하철 공익광고 등 매체홍보 실시
· 만성질환 예방관리 홍보용 책자, 포스터, 볼펜 등 배포
· 전통적 홍보 수단 외에 연극 및 마당극 등 새로운 홍보매체 활용
- 민간 전문 학회와 홍보 협력 체계 구축
· 민간 학회와 정례 회의체 운영을 통해 홍보협력사업의 지속기반 구축
· TV공익광고 송출비 학회와 매칭
· 학회와 공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 개발
2) 상업광고가 주도하는 대중매체 환경하에서 대국민 광고효과를 기대하기에 일시적 한계가 있어, 이를 해소할 대책 마련이 필요
- 중앙정부는 전문학회와 협력하여 표준화된 양질의 홍보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나, 상업광고가 주도하는 TV등 대중매체 환경하에서 충분한 송출량 확보 곤란
- 지역사회는 중앙정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의 지역 대중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반면,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건강 메시지 개발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통일된 건강메시지의 지속적인 전달이 어려운 실정
중앙정부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통일된 건강 메시지 개발과 보급 -다양한 형태의 양질의 홍보 콘텐츠 개발과 보급
-민간과 지역사회의 홍보활동 기술지원
지역사회 (시·도, 보건소) 민간 (관련전문학회)
-지역사회 건강홍보전략 수립 -중앙 제작 홍보콘텐츠를 지역 홍보매체로 보급
-건강메시지의 과학적 근거 개발과 보급 -일선 병의원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학술활동과 보수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메시지 전달
<중앙정부·민간·지역사회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그간의 TV공익광고 콘텐츠 지역매체 송출 성과
- 1개 시·도 및 12개 보건소 참여 (명의변경 광고편수: 총 28편) - 명의변경 및 송출 비용 지방자치단체 부담 구분 기관 심뇌혈관질환 아토피천식 제작 개수 ‘06 심근경색증편 ‘07 뇌졸중 편 ‘07 심근경색증 편 ‘08 예방수칙편 ‘08 천식 편 ‘08 비염 편
총 합계 1 5 4 9 6 3 28 인천광역시 보건정책과 o o o o o o 6 경기도 광명시보건소
o o 2 충청남도 보령시보건소 o o 2 금산군보건소 o o o o 4 당진군보건소
o o o 3 경상북도 포항시북구보건소 o 1 구미보건소 o 1 선산보건소
o 1 영천시보건소 o o o 3 청도군보건소 o 1 경상남도 마산시보건소
o o 2 전라북도 남원시보건소 o 1 진안군보건소 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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