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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 말라리아 예방수칙(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말라리아 예방의 최선입니다!)
  • 작성일2024-05-17
  • 최종수정일2024-05-17
  • 작성자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73
> 말라리아 예방수칙 ㅇ 모기기피제 사용 - 상처, 얼굴 주변을 피해 손과 팔, 다리 등의 노출부위에 바르고 땀이 나면 효력이 감소하므로 3~4시간 간격으로 발라주세요. ㅇ 야간활동 자제 -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주로 야간에 활동하므로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 ㅇ 밝은색의 긴 옷 착용 - 어두운 색은 모기를 유인하므로 야간활동 시에는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세요. ㅇ 야외활동 후 샤워 - 땀을 흘리면 모기를 유인할 수 있으므로 야간활동 및 운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하세요. ㅇ 가정용 살충제 사용 및 방충망 정비 >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 ㅇ 말라리아는 주로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발생하므로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ㅇ 해외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여행지역에 유행하느 말라리아의 약제 내성을 고려한 예방약을 미리 처방받아 정해진 복용 수칙에 맞게 복용합니다. *해외감염병NOW 또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 ㅇ 귀국 후 발열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방문하세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말라리아 예방의 최선입니다!

> 말라리아란? ㅇ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면서 전파되는 감염병입니다. ㅇ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봄에 출현하여 가을까지 활동하기 때문에 4월부터 10월까지 주의하여야 합니다. ㅇ 주로 풀숲이나 축사 근처 벽에 휴식하며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활동합니다. 앉아있을 때 꽁지를 들고 있으며 비행 소리가 작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얼룩날개모기는 검은색의 몸을 가진 날개길이 5mm 정도의 크기임 사람의 피를 빨거나 벽에 붙을 때 45도 각도로 앉는 특징이 있음 날개의 흰 반점과 검은 반점이 섞여있고 촉수가 주둥이 길이와 비슷함 > 말라리아 위험지역 인천(10)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경기(22) 의정부시, 동두천시, 고양시덕양구, 고양시일산동구, 고양시일산서구, 구리시, 남양주시, 파주시, 김포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부천시, 시흥시, 하남시, 광주시, 양평군, 안산시단원구, 안산시상록구, 화성시, 광명시 강원(8) 춘천시, 홍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 서울(13) 강서구, 마포구, 은평구,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중랑구, 광진구, 강동구, 양천구, 구로구 >말라리아 발생현황 2017년 515 2018년 576 2019년 559 2020년 385 2021년 294 2022년 420 2023년 747 > 말라리아 증상 ㅇ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48시간을 주기로 증상이 반복됩니다. 초기에는 오한, 발열, 발한 등이 나타나고 두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발열, 오한, 발한, 두통, 설사, 구토, 피로, 오심, 근육통 ㅇ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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