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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다가올 감염병 대유행을 대비한다!
  • 작성일2024-04-12
  • 최종수정일2024-04-15
  • 작성자대변인
  • 연락처043-719-7788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바바툰데 올로오쿠레(Babatunde Olowokure)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긴급대비대응국장과 협의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4.3.18일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팬데믹 대비‧대응분야 협력강화 및 국제사회 기여를 위한 WHO 협력센터 추진을 합의 하였다.


필리핀 보건부에서, 필리핀 보건부 직원, WPRO 직원, KDCA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감염병 대응 현장훈련이 진행된 필리핀 발렌수엘라시(Valenzuela City) 관할 바랑가이(Barangay)에서, WPRO 직원, KDCA 직원, 필리핀 보건부 직원들이 현장 훈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감염병 대응 현장훈련이 진행된 필리핀 발렌수엘라시(Valenzuela City) 관할 바랑가이(Barangay)에서, KDAC, WPRO, 필리핀 보건부, 발렌수엘라시 감염병 담당자 등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 최초 팬데믹 대비‧대응분야 WHO 협력센터 지정을 통한 보건안보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24.3.25일 필리핀에서 실시한 원인불명 감염병 현장훈련평가에 참석하여 한국의 감염병 위기대응 경험을 공유하였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높아진 한국의 위상에 걸맞게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다양한 국제사업들과 연계해 다가올 감염병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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