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용자별 맞춤메뉴

자주찾는 메뉴

추가하기
닫기

알림·자료

contents area

detail content area

[보도설명자료] 동아일보_비축물자 폐기 관련
  • 작성일2020-07-14
  • 최종수정일2020-07-15
  • 담당부서자원관리과
  • 연락처043-719-9153


항바이러스제 비축형태 다양화(원료의약품, 시장유통분 포함 등) 및 유효기관 경과 개인보호구의 교육용 활용 등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

 

(714일자 동아일보, “1,740억 원 의료품 폐기한 복지부관련)


□ 기사 주요내용


○ 개인보호구, 항바이러스제 등 국가비축물자 1,740억 원 상당을 폐기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되지 않고 있음


    * 방호복 27,000세트(1억 8천만 원) 사용기한 만료, 항바이러스제 1,054만 명분 폐기 등



□ 설명 내용


① 항바이러스제 비축관리 관련


 ○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하여 항바이러스제를 비축 중으로,


  - 2009년 대유행시 기존 비축물량을 모두 사용함에 따라 구매하였던 분량(구입당시 유효기간 7년 →10년으로 연장)이 유효기간 만료로 폐기*된 것입니다.


   * ’19.6월부터 ’20.1월까지 유효기간 만료 1,090만 명분(1,849억 원)


 ○ 국내 복제약 출시(‘17년) 등 공급환경 변화 등에 따라 19년도부터는 분할구매, 원료의약품 구입, 시장유통량 활용 등 비축형태를 다양화하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② 개인보호구 비축관리 관련


 ○ 사용연한이 만료된 개인보호구는 지자체, 의료기관 등에서 의료인 등 방역요원 교육훈련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비축방식을 개선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