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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한국일보, 박주신 코로나 신속검사 관련
  • 작성일2020-07-22
  • 최종수정일2020-07-23
  • 담당부서중앙방역대책본부 검역관리팀
  • 연락처043-719-9210
7월 22일자 한국일보, 박주신 코로나 유증상자라 신속 검사 박능후 해명 거짓이었다 기사 관련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박주신씨 입국 검역 및 진단검사는 코로나19 검역대응지침유증상자 조치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특혜는 없었다고 설명드립니다.

(722일자 한국일보, 박주신 코로나 유증상자라 신속 검사.. 박능후 해명 거짓이었다 기사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인륜적 이유로 공항 검사가 가능하다’ 며 특혜의혹을 부인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말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


□ 설명 내용


 1. “ ‘당국이 주신씨에게 특혜가 없었다’며 밝힌 내용과 사실이 다르다”는 내용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 박주신씨는 인천공항 검역단계에서 건강상태질문서상 두통 및 약복용을 기재하였고, 검역과정 중 해열진통제 복용이력이 확인되어 유증상자로 구분하여 ‘코로나19 검역대응지침’에 따라 임시생활시설로 이송하지 않고 인천공항 입국장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 이는 유증상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공통 조치입니다.


2. “인륜적 문제로 입국하면 인천공항 자체 검사시설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 인천공항에서는 유증상자용 검사시설과 무증상자용 개방형 선별진료소를 함께 운영*하였습니다.


     * 09:00∼19:00에는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그 이외 시간에는 임시검사시설에서 검사 시행


 ○ 7월 1일부터 강풍과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개방형 선별진료소를 잠정 중단하였으나, 동 사실 관계에 대해 오인하여 발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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