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용자별 맞춤메뉴

자주찾는 메뉴

추가하기
닫기

알림·자료

contents area

detail content area

청소년 건강행태 10년간 변화
  • 작성일2014-10-23
  • 최종수정일2021-04-15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27
- 남학생 7명 중 1명 여전히 흡연, 친구 영향 가장 커 -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와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청소년(중1~고3)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습관 등에 대한 제10차(2014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청소년 건강행태의 10년간 변화는 다음과 같다.

○ 남학생 7명 중 1명, 특히 고3 남학생 4명 중 1명이 여전히 흡연을 하며, 여학생은 절반수준(’05년 8.9%→’14년 4.0%)으로 감소하였다.


< 현재흡연율 추이 >

※현재흡연율: 최근 30일 동안 1일 이상 흡연한 사람의 분율

< 학년별 현재흡연율 추이 >



○ 음주율은 감소하였으나, 남학생 5명 중 1명(’14년 20.5%), 여학생 10명 중 1명(’14년 12.6%)이 한달 내에 술을 마신 경험이 있었다.


< 현재음주율 추이 >

※현재음주율: 최근 30일 동안 1잔 이상 술을 마신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
○ 아침식사 결식 학생은 10명 중 3명이며, ’11년 이후 증가(’11년 24.4%→’14년 28.5%)하였다. 감소하던 탄산음료(’09년 24.0%→’14년 26.0%), 패스트푸드 섭취(’09년 12.1%→’14년 15.6%)는 ’09년 이후 소폭 증가하였다(p.16 참고).


< 아침식사 결식,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섭취율 추이 >

※주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 최근 7일 동안 아침식사를 5일 이상 먹지 않은 사람의 분율
※주3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율: 최근 7일 동안 3회 이상 탄산음료를 마신 사람의 분율
※주3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 최근 7일 동안 3회 이상 피자, 햄버거, 치킨 같은 패스트푸드를 먹은 사람의 분율


○ 신체활동 실천은 증가(’09년 10.9%→’14년 13.8%) 했으나, 남학생 10명 중 8명, 여학생 10명 중 9명이 신체활동이 부족하였다(p.17 참고).


< 하루 60분 주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추이 >

※하루60분 주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최근 7일 동안 운동종류 상관없이 심장박동이 평상시보다 증가하거나, 숨이 찬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루에 총합이 60분 이상 한 날이 5일 이상인 사람의 분율
○ 스트레스 인지, 우울감 경험은 최근 10년간 감소했으며,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약1.4배 높았다.


< 스트레스인지율, 우울감경험률 추이 >

※스트레스 인지율: 평상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편인 사람의 분율
※우울감 경험률: 최근 12개월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


○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은 증가(’05년 24.4%→’11년 41.3%)했으나 ’11년 이후 5명 중 2명(37~39%)수준이었고,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약2배 높았다(p.19 참고).



<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추이 >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최근 7일 동안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항상’ 또는 ‘대부분’ 칫솔질을 한 사람의 분율
□ 2014년 청소년 흡연행태를 심층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매일 흡연하는 남학생은 10명 중 1명(’14년 7.5%), 여학생은 1.8% 수준이며, 하루 10개비 이상 피우는 남학생은 3%, 여학생은 1%수준이었다.


< 매일 흡연율, 하루 10개비 이상 흡연율 추이 >

※매일흡연율: 최근 30일 동안 매일 흡연한 사람의 분율
※하루 10개비 이상 흡연율: 최근 30일 동안 하루 평균 흡연량이 10개비 이상인 사람의 분율

○ 호기심(’14년 54.4%), 친구의 권유로(’14년 25.3%) 흡연을 처음 경험하며, 편의점, 가게에서 쉽게 구매(’14년 76.9%)하고 있었다.
※처음 담배 피우게 된 주된 이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7.7%(3위), 선배, 형(오빠), 누나(언니)의 권유로 6.3%(4위)

○ 부모, 형제자매, 친한 친구가 흡연자인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청소년 현재흡연율이 각각 약 1.3배, 3배, 25배 높았다.
< 부모, 형제자매, 친한 친구 흡연 여부에 따른 흡연율 >
%(표준오차)


○ 현재흡연자는 평생비흡연자보다 음주, 아침식사 행태가 불량하고, 우울감 경험이 높았다.
- 현재흡연자는 평생비흡연자에 비해 현재음주율이 6.9배, 아침식사 결식률이 1.4배, 우울감경험률이 1.6배 높았다.
- 매일흡연자는 평생비흡연자에 비해 현재음주율이 7.8배, 아침식사 결식률이 1.5배, 우울감경험률이 1.7배 높았다.


< 흡연여부별 건강행태(%) >

※현재음주율: 최근 30일 동안 1잔 이상 술을 마신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
※주5일 이상 아침식사 결식률: 최근 7일 동안 아침식사를 5일 이상 먹지 않은 사람의 분율
※우울감 경험률: 최근 12개월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

○ 현재 흡연하는 청소년 10명 중 7명(’14년 71.3%)은 금연을 시도하였으며, 금연을 시도하는 이유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것 같아서’(’14년 34.7%), ‘몸이 안 좋아져서’(’14년 31.1%)였다.

□ 청소년 건강행태의 10년간의 변화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 청소년의 생활습관은 전반적으로 건강한 쪽으로 개선되었으나, 남학생의 흡연율은 여전히 높았다. 특히 중1 흡연율(’14년 2.2%)에 비해 고3 흡연율(’14년 24.5%)이 12배 이상 높은 점을 볼 때, 사춘기 시기인 청소년기 흡연 예방(흡연 시작의 방지) 및 금연을 위한 획기적인 개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 그 외에도 음주, 탄산음료 및 패스트푸드 섭취 등의 경우 10년간 점진적으로 개선되어오던 추세가 최근에는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의 청소년 흡연예방 대책은 다음과 같다.

○ 흡연 청소년의 책임을 강조하는 기존의 단편적 금연정책에서 벗어나 다양한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종합적 흡연예방 및 금연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교우관계, 주변환경, 가정문제 등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여 학교 내 금연교육 강화, 학교-학교밖 연계 흡연예방교육, 청소년 담배 접근성(구매 및 흡연 환경) 제한, 부모와 함께하는 금연교육 등 각각의 원인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 현재 1,236개교에서 실시하는 흡연예방교육을 전국 모든 초·중·고교(11,627개교)로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서도 금연지도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미취학아동에 대해서도 금연 예방 교육을 실시
(청소년 등 흡연예방사업 : ’14년 24억 → ’15년안 519억)

※자료문의: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신태환 사무관(☏ 044-202-2836)
교육부 학생건강안전과 조명연 서기관(☏ 044-203-6547)



□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본부는 10월 28일 ‘제10차(2014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발표 및 청소년 건강 포럼’을 개최한다(p.26~28 참고).

○ 제1부에서 ‘10주년 기념 행사 및 2014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제2부에서 ‘청소년 흡연실태 및 흡연예방 전략’ 주제로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실태 및 환경,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WHO 전략(Carmen Audera-Lopez 박사,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미국 청소년 흡연예방 전략 및 프로그램(Steve Sussman 박사,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현황을 토대로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10차(2014)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는 2014년 12월에 발간하여 홈페이지(http://yhs.kdca.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첨부자료.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10년간(2005~2014년) 주요 결과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