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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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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콜레라 환자 확인★...
- 작성일2000-05-26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정보화TF
- 연락처043-719-7065
■국립보건원은 인도 델리를 출발하여 지난 22일 김포공 항을 통해 입국한 국내 승객 1명에게서 콜레라균이 검출 되었다고 발표하고
국민들이 해외여행시 현지에서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함.
■국립서울검역소는 인도 델리를 출발하여 지난 5월 22일 자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승객중 설사증세를 보여 신고된 이OO양(여/19세)에게서
콜레라균을 1차로 진단하 였으며, 국립보건원은 5.26일 이 병원균이 콜레라균(O- 139형)이라고 최종 확인하였음.
● 보건당국은 콜레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하여 이 환자를 격리입원치료중이며 정밀역학조사를 실시중이나,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보균검사
결과는 음성임. - 현재 환자상태는 양호하며 타인에게 전파의 가능성 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 국립보건원은 이와 함께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열 대지역 여행객은 현지에서 음식물(특히 어패류)은 반드시 익혀먹고, 물은 끓이거나
안전한 생수를 먹도록 당부함.
국민들이 해외여행시 현지에서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함.
■국립서울검역소는 인도 델리를 출발하여 지난 5월 22일 자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승객중 설사증세를 보여 신고된 이OO양(여/19세)에게서
콜레라균을 1차로 진단하 였으며, 국립보건원은 5.26일 이 병원균이 콜레라균(O- 139형)이라고 최종 확인하였음.
● 보건당국은 콜레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하여 이 환자를 격리입원치료중이며 정밀역학조사를 실시중이나,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보균검사
결과는 음성임. - 현재 환자상태는 양호하며 타인에게 전파의 가능성 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 국립보건원은 이와 함께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열 대지역 여행객은 현지에서 음식물(특히 어패류)은 반드시 익혀먹고, 물은 끓이거나
안전한 생수를 먹도록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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