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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표
  • 작성일2002-11-23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홍보TF
  • 연락처043-719-7113
■ 보건복지부(국립보건원)는 인플루엔자 유행의 조기 예측과 진단을 위해 운영중인 표본감시를 통해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가 45주차(11.3∼9) 1.60명, 46주차(11.10∼16) 4.47명으로 주의수준인 3명을 초과하여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표함 
    ● 금년절기(2002.9 ∼ 2003. 5)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44주차에 서울지역에서 첫 분리된 이후 현재까지 총 18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가 분리되었고 모두 A/H3N2 (A/Panama/2007/99-유사주)로 확인되었음

※ 금년 예측된 바이러스와 동일하며, 금년 권장백신에 동일한 예방 성분이 포함되어 있음
 
■ 현재까지 약 1,000만도스가 생산되어 이미 예년 수준인 800만명 보다 많은 900만명 정도가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접종을 받지않은 폐,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가급적 빨리 접종을 받아야 하고
    ● 유행시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피하고 외출후 귀가시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주의하고
    ● 학교, 직장 등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될 때는 전파방지를 위해 주치의와 상의후 전염력이 있는 기간(증상이 생긴 후 3-7일)동안은
       가급적 가정에서 가료할 것을 권장함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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