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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표
  • 작성일2004-03-24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홍보TF
  • 연락처043-719-7113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의 조기 예측과 진단을 위해 운영중인 표본감시를 통해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수가 10주차(2.29~3.6) 2.63명, 11주차(3.7~13) 3.34명으로 주의수준인 3명을 초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표하며 
    ● 금년절기(’03.9월 ~ ’04. 5월)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48주차(‘03.11.23일~29일)에 첫 분리된 이후 금년 2월까지는 주의수준 이하였으나 이번 유행은 기 보도자료(2.6일, 3.11일, 3.19일)를 통해 예측한 바와 같이 백신 효과가 다소 감소되는 시기에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발생한 유행으로 보임 
    ● 유행시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피하고 외출후 귀가시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주의하고
    ● 학교, 직장 등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될 때는 전파방지를 위해 진료의사와 상의후 전염력이 있는 기간(증상이 생긴 후 3-7일)동안은 가급적 가정에서 가료할 것을 권장함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추이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분율, 2000~2004절기 >
※인플루엔자의사환자발생분율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총진료환자수 x 1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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