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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모기 백신 품귀(서울신문, 7.1) 관련 사실 확인
  • 작성일2005-07-02
  • 최종수정일2012-09-21
  • 담당부서정보화TF
  • 연락처043-719-7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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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일본뇌염 사백신 보건소 접종수요는 117만도스(시·도 제출자료), 병의원 수요는 41만도스로서 총 158만도스임 

■ 금년 5월말까지 공급량은 200백만도스로서 수요량을 상회하고 있고 모두 수요처로 공급된 상황임 

■ 대부분의 시·도가 연간 소요량을 이미 확보하였으나 일부 시·도 보건소의 경우 조달요청 시기가 늦어 6월까지 백신소요량만 확보하고 있는 실정임 

■ 제조사는 사용되지 않은 백신의 폐기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물량 생산을 기피하고 있음    

 ※ 일본뇌염 백신은 유효기간이 짧아(15개월) 폐기율이 높음

■ 질병관리본부는 일부 지역 보건소 백신 부족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 시·도 보건과장회의(6.8일, 6.23일)를 개최하고, 1년치를 확보하고 있는 8개 시·도에 전배 요청하여 전배조치 중임        
    ●백신제조사에 보건소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조기생산 착수를 요청함  
    ● 조달청에 조달계약업체가 계약체결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요청함
    ● 8월부터 약 30만도스가 추가 공급될 예정(한국백신, 보령바이오파마 등)으로, 전국 시도의 연말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내용문의 : 질병관리본부 방역과(02-380-1573,4)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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