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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2년간 사망자 112명" 관련
  • 작성일2013-03-28
  • 최종수정일2013-03-28
  • 담당부서홍보TF
  • 연락처043-719-7134

보건복지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2년간 112명 사망”(연합뉴스, 뉴시스 등, 3.27자) 기사에서 언급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357명)에 대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밝힘

□ 기사 주요내용

 ○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여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357명 중 11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

□ 해명내용

 ○ 기사에 언급된 자료는 ‘폐손상 의심사례 접수현황’(총 357건)으로서, 이 사례들은 가습기 살균제와의 관련성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례임

  - 질병관리본부 및 환경보건시민센터는 현재까지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손상을 스스로 의심하는 분들의 사례를 접수(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방문)

 ○ 또한 본 자료는 과거 의심 사례를 ’11.11.11 ~ ’13.3.14 기간 동안 접수받은 자료로서, 2년간 발생하거나 사망한 사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 접수된 의심 사례의 가습기 살균제 관련여부는 현재 진행 중인 ‘폐손상 조사위원회’의 조사를 거쳐 확정될 사항임

※ 현재까지 가습기살균제 폐손상으로 확인된 사례는 ’11년 최초 역학조사 시 확인된 34건임(사망 10건)

보건복지부 대변인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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