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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없다던 가습기 살균제'(경향) 관련
  • 작성일2013-04-15
  • 최종수정일2013-04-15
  • 담당부서홍보TF
  • 연락처043-719-7134

보건복지부는 ‘독성 없다던 가습기살균제, 환경부선 작년 ‘유독물’ 지정’, ‘환경부 “가습기 살균 물질 극소량 노출된 흰쥐 절반이 죽어”’
(경향, 4.12) 기사에서, 질병관리본부가 독성이 없다고 발표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힘

□ 기사 주요내용

 ○ 질병관리본부가 독성이 없다고 발표한(’12.2월) 가습기살균제 성분 CMIT와 MIT에 대해 환경부는 유독물로 지정(’12.9월)

 ○ 정부 내에서 유독하다고 판정한 물질에 대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의 거짓말·은폐 논란 및 책임론 제기


□ 해명내용

 ○ 질병관리본부는 ’12.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동물 흡입독성실험 최종결과 CMIT/MIT 주성분의 제품에 노출된 실험동물에서는 폐섬유화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음

  - 그러나 이것은 안전성이 확증되거나 독성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며, 모든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사용중단을 재차 강조한 바 있음

 ○ 본 실험은 쥐에게 가습기살균제를 3개월간 흡입노출시킨 실험으로써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수행되었으며,

  - 실험대상 제품 3종 중 2종(PHMG, PGH 성분 제품)에서는 폐손상 소견이 발생하여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결과를 검토 및 확인하고 보건복지부의 강제수거명령이 발령되었음


붙임 : 가습기살균제 동물 흡입독성실험 결과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대변인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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