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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라던 접종비 1만 5000원 웬말” 서울신문 보도해명
  • 작성일2009-10-26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기사 주요내용

    ○ 신종플루 백신접종이… ‘당초 910만명에게 무상 제공하겠다던 정부발표와 달리 500만명가량은 1만5,000원의 접종비를 내야 함  

□ 해명내용

    ○ 정부는 당초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계획 수립?발표 당시부터
 
        - 단체접종, 저소득층 등은 보건소에서 무상접종하고 
        - 이외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접종비 본인부담으로(백신값은 무상) 추진될 예정임을 밝혔으며(8월 31일 당정협의자료 참고) 
        - 현재도 이런 방침에는 변경된 사항이 없으므로 정부 방침이 바뀐 것은 아님

    ○ 참고로 이러한 절차와 방식은 필수예방접종국가부담사업에 통상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참고> 
        8월 31일 신종플루 당정협의 자료(8.31.참고자료 배포) 5페이지  



3. 추진계획? 백신 조기 확보 및 예방접종 실시

    ○ 11월 중순부터 예방접종 시작, 내년 2월까지 전국민의 27%(1,336만명) 수준까지 접종 완료 

    ○ (접종대상) 약 1,336만명, 접종 우선순위는 고위험군 중심 

        - 의료인 등 방역요원(100만), 아동·임신부·노인 등 취약계층(420만), 학생(750만) 및 군인(66만) 전원 등 우선 고려 
        - 우선순위 관련 세부사항은 9월경 예방접종심의위원회에서 결정 예정 
        - 단체접종, 저소득층 등은 보건소에서 무상 접종, 이외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접종비 본인 부담 (백신값은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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